산업의 큰 틀이 바뀌고 있다.
글로벌 경제가 저성장 국면에 빠져들면서 전통 제조업은 존망의 기로에 섰다.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의 등장은
새로운 산업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하면서 산업 생태계의 그림이 다시 그려지고 있는 것이다.
쓰나미처럼 다가오는 산업 재편기,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

  • 2016.8.24(수) 오후 2:30 ~ 오후 5:00
  •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
  • 주최: 비즈니스워치 / 후원: 산업통상자원부

강의

    • 원종우과학과사람들 대표
    • 음악인이자 문화운동가이자 과학 저술가다.
      3년간 누적 다운로드 1000만 건을 기록한 과학 팟캐스트 <과학하고 앉아있네>를 진행하고 있다. <조금은 삐딱한 세계사>, <태양계 연대기>, <파토의 호모 사이언티피쿠스> 등을 저술했다. 방송작가로서 참여했던 SBS 에너지 다큐멘터리 <코난의 시대>는 2009 휴스턴 영화제 다큐멘터리 부문 대상을 받기도 했다.
    • 임종태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장
    • 연세대에서 전자공학과와 공학 석·박사를 마치고 1993년 SK텔레콤에 입사했다.
      이후 기술분야에서 줄곧 일해오면서 성장협력 TF장, 기술정책 TF장, 기술연구원장 등을 역임했다. 2006년 한국무선인터넷표준화포럼 의장, 2009년부터 2014년까지 한국클라우드컴퓨팅연구조합 이사장을 지냈고, 이화여자대학교 겸임교수 및 한국통신학회 부회장으로 활동중이다.
    • 고정현우리은행 플랫폼사업부 본부장
    • 지난해 반향을 일으킨 위비뱅크를 탄생시킨 주인공이다.
      인터넷 전문은행의 시범모델로 시작, 은행권 모바일뱅킹 새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이런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연말 금융발전유공 금융감독원장상을 받았다. 올해부터는 서울시가 핀테크산업 육성과 일자리창출을 위해 출범한 '핀테크산업 자문단'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최재붕성균관대 기계공학부 교수
    • 정보통신기술(ICT) 전문가로 통한다.
      성균관대 창조경제추진본부장과 국회 제4차산업혁명포럼 ICT 신기술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산업통상자원부 착용형 스마트기기추진단장과 삼성전자 소프트웨어 센터 사물인터넷(IoT) 분야 자문교수도 역임했다. 삼성 사장단 회의, GS그룹 사장단, 신세계 그룹 등에서 강의를 진행해왔다.
    • 최현식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부소장
    • 미래사회 변화에 주목하고 있는 미래학자다.
      미래사회에 대비한 경제 및 경영전략,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현대차 등 국내 주요기업은 물론 서울대 한양대 등에서 미래사회 변화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왔다. 현재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에서 ‘미래예측 방법론’ ‘미래예측 시나리오’ 등 미래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강연과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산업혁명4.0 기획기사

  • [산업혁명 4.0]원종우 "현실과 가상 융합, 올해부터 본격화"

  • "가상과 현실 세계가 뒤섞이는 융합의 시대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열릴 것이다. 앞으로는 현실과 디지털 세상의 경중을 따지기 어려워지게 된다"

  • 임일곤 기자 igon@bizwatch.co.kr

  • [산업혁명 4.0]임종태 "대기업도 협업해야 살아남는다"

  •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는 대기업도 혼자 생존할 수 없습니다.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과 협업하는 생태계를 구축해야 합니다." 임종태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24일 서울 63빌딩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비즈워치 포럼 '산업혁명 4.0 무엇을 할 것인가' 강연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 김동훈 기자 99re@bizwatch.co.kr

  • [산업혁명 4.0]고정현 "금융 플랫폼, 기업 사고파는 시대온다"

  • "은행 영업점을 대체할 새로운 접점인 금융플랫폼에선 기존의 생필품부터 금융상품은 물론이고 앞으론 기업을 사고 팔 수 있는 기업 인수합병(M&A) 몰까지 운영할 겁니다."

  • 원정희 기자 jhwon@bizwatch.co.kr

  • [산업혁명 4.0]최재붕 "신인류의 탄생, 시장 혁명 주도"

  • "포노 사피엔스(phono–sapiens)라는 완전히 새로운 인류가 탄생했다." 최재붕 성균관대 기계공학부 교수는 24일 서울 63빌딩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비즈워치 포럼 '산업혁명 4.0 무엇을 할 것인가' 강연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 안준형 기자 why@bizwatch.co.kr

  • [산업혁명 4.0]최현식 "생각의 가치가 미래 결정한다"

  • "생각의 가치가 부의 가치다. 앞으로는 생각의 정도에 따라 미래가 달라질 것이다" 최현식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부소장은 24일 서울 63빌딩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비즈워치 포럼 ‘산업혁명 4.0 무엇을 할 것인가’ 강연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 노명현 기자 kidman04@bizwatch.co.kr

  • [산업혁명 4.0]"변화 속도 빨라진다..융합·협업이 해법"

  • 24일 비즈니스워치가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개최한 '산업혁명 4.0 무엇을 할 것인가?' 포럼에서 전문가들은 "변화는 바로 현실"이라며 4차 산업 혁명이 생각보다 빨리 세상을 휩쓸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 임일곤 기자 igon@bizwatch.co.kr

  • [산업혁명 4.0]"주력산업, 스타트업과 상생하라"

  • 4차 산업혁명이 본격화하면 국내 주력산업은 어떻게 될까. 전문가들은 주력산업을 이끌고 있는 대기업들 스스로의 혁신은 쉽지 않다고 보고, 기술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스타트업들과 상생하는 파트너 관계를 만들어야만 살아 남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이상원 기자 lsw@bizwatch.co.kr

  • [산업혁명 4.0]"상식 버려야 중국서도 산다"

  • "삼성전자가 강하다는 스마트폰만 봐도 그렇다. 샤오미(小米)에 이어 오포(OPPO), 비보(Vivo) 같은 신예기업들이 무섭게 치고 올라왔다. 이들은 제조업 기반의 기술력이 아니라 마케팅 능력과 조합력만을 갖고 상위에까지 섰다. 상식으로 접근해선 답이 없다."

  • 윤도진 기자 spoon504@bizwatch.co.kr

  • [산업혁명 4.0]"미래 인재, SF를 가르치자"

  • "앨빈 토플러는 학교에서 왜 SF(공상과학)를 가르치지 않느냐고 한 적이 있습니다. '과거'는 배우면서 미래 가능성에 대해서는 공부를 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원종우 과학과사람들 대표는 24일 서울 63빌딩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비즈워치 포럼 '산업혁명 4.0 무엇을 할 것인가' 패널 토론에서 이렇게 말했다.

  • 나원식 기자 setisoul@bizwatch.co.kr

  • [산업혁명 4.0]10년후, 내 일자리는?

  • 24일 서울 63빌딩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비즈워치 포럼 '산업혁명 4.0 무엇을 할 것인가' 패널토론에서 토론자들은 4차산업 혁명의 시대에 제기되는 실업 문제에 대해 상반된 의견을 내놨다.

  • 김성은 기자 sekim@bizwatch.co.kr

  • [산업혁명 4.0]'거대한 변화'..파고 넘을 해법은?

  • 24일 서울 63빌딩에서 '산업혁명 4.0 무엇을 할 것인가'를 주제로 열린 비즈니스워치 포럼 패널 토론에서 전문가들은 제4차 산업혁명으로 한국의 주력산업이 위기에 빠졌지만 철저한 준비와 대응을 통해 거대한 파고를 넘을 것을 조언했다.

  • 양미영 기자 flounder@bizwatch.co.kr

  • [산업혁명 4.0]"다양한 분야를 다뤄서 좋았다"

  • 4차 산업혁명이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24일 비즈니스워치 주최로 열린 '산업혁명 4.0, 무엇을 할 것인가' 포럼이 대다수 청중들의 높은 관심속에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예정된 시간을 지나서까지 진행될 정도로 청중과 패널들은 새로운 시대를 어떻게 대비해야 할 것인가를 놓고 몰두했다.

  • 유태영 기자 argos@, 이세정 기자 ls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