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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장마와 함께 북상한 '비키니 전선'

  • 2013.07.02(화) 13:31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 2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영플라자에서 여성모델들이 신상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비키니 전선'은 장마철과 연관이 있다. 바닷물의 온도가 섭씨 24도인 수역을 연결한 등치선을 가리키는 말로 '해수욕을 즐기기 적당한 수온' 이라는 뜻에 붙여진 이름이다. 우리나라 해안에는 대개 7월 초부터 한달 이상 비키니 전선이 머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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