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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미분양 2만가구 감소..'6만→4만'

  • 2015.01.26(월) 11:08

작년말 미분양 아파트 4만379가구

정부의 부동산 경기 부양책으로 아파트 분양시장이 살아나면서 작년 1년 동안 미분양 아파트가 2만가구 가량 줄었다.

 

2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작년 12월말 기준 전국 미분양 아파트는 4만379가구로, 2013년말 6만1091가구에서 2만712가구(33.9%) 감소했다. 2012년말에는 7만4853가구였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1만9814가구, 지방은 2만565가구를 기록했다. 작년에는 수도권 3만3192가구, 지방 2만7899가구였다.

 

미분양 아파트는 지난해 10월 4만92가구에서 11월 3만9703가구로 감소하며 4만 가구 이하로 떨어졌지만 12월 들어서 재차 증가세로 돌아섰다.

 

준공 후 미분양도 꾸준히 줄어들어 작년 말 1만6267가구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대비 5484가구(25.2%) 줄어든 것이다.

 

시장에서는 지난해 워낙 많은 신규 아파트가 공급돼 미분양 물량이 일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지만 정부가 수급 조절을 위해 택지지구 개발 중단 등을 발표하면서 대기 수요가 몰렸다.

 

▲ 자료: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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