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 앞으로 다가온 4·24 재·보궐선거에서 서울 노원병의 경우 무소속 안철수 후보가 새누리당 허준영 후보를 15%포인트 이상의 격차로 앞섰다. 중앙일보 조사연구팀과 마크로밀엠브레인이 14~15일 노원병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안 후보는 43.6%로 허 후보(25.5%)보다 우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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