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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물 만난 동심..'폭염 덤벼!'

  • 2013.07.26(금) 16:53

[무더위와 함께 휴가시즌이 시작된 26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지루한 장마가 주춤해진 사이 폭염이 찾아왔다. 서울의 한낮기온이 32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이 찜통더위에 시달리고 있다.

 

하지만 주말에는 다시 장마가 찾아올 전망이다. 기상청은 토요일(27일) 오후부터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기 시작해 28일 일요일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특히 수도권 곳곳에서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비 피해가 없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물놀이도 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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