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쁘띠첼 파파독의 심쿵박스

◆ CJ제일제당은 ‘쁘띠첼 파파독의 심쿵박스’를 출시했다. 애니메이션 '파파독'의 캐릭터를 활용한 한정판 과일젤리 제품이다. 5만개 한정으로 판매되며, 쁘띠첼 과일젤리 6개와 '파파독'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는 종이 인형이 함께 들어있다. 맛은 밀감과 복숭아 두 가지다. 가격은 5880원.

◆ 에드링턴코리아는 프리미엄 블렌디드 위스키 네이키드 그라우스(The NAKED GROUSE)를 출시했다. 싱글몰트 위스키 맥캘란과 하이랜드 파크의 원액을 사용했다. 알코올 도수는 40도. 이마트에서 4만원대에 구입 가능하다.

◆ 풀무원 찬류 전문 브랜드 찬마루가 찬류 제품을 출시했다. 반찬 6종과 국·탕 4종, 찜 2종 등 총 12종이다.

◆ 바르다 김선생이 풀무원 자연은 맛있다의 생면을 활용한 해물꽃게짬뽕을 선보였다. 바르다 김선생 관계자는 "건강한 메뉴를 선보이기 위해 바른 먹거리 브랜드로 잘 알려진 풀무원과 손을 잡고 신메뉴를 개발했다"고 말했다.

 

◆ 빙그레는 출시 10주년을 맞는 끌레도르 신제품을 출시했다. 솔티드 카라멜, 초코 브라우니 콘 2종이다. 솔티드 카라멜은 카라멜의 단맛과 천일염의 짠맛이 어우러져 독특한 맛을 낸다. 국내산 원유를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