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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브리프]동국제약 '훼라민퀸' 새 광고

  • 2016.04.13(수) 10:01

한미약품은 연구개발(R&D) 현황과 작년 한해 성과를 담은 연구개발소식지 'R&D 레터'를 발간했다(아래 사진). 이번 R&D 레터에는 작년 기술수출 계약성과를 비롯해 연구개발 주요 현황, 제1회 한미오픈이노베이션 포럼 소식 등에 대한 정보가 담겼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작년 6건의 대규모 기술수출계약 성과 이후 한미약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R&D 레터를 통해 한미약품 성과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R&D 레터'는 한미약품 및 온라인팜(한미약품 관계사) 영업사원 등을 통해 받을 수 있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지난 11일 안국약품과 건선 줄기세포 치료제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아래 사진).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는 현재 임상 1상 진행 중인 건선 줄기세포치료제의 개발 과정에 드는 비용을 공동 분담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제품의 판권 계약, 안국약품 중국법인을 통해 임상시험 등을 진행할지 여부는 추가 협의를 거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동국제약은 '훼라민퀸 모델 콘테스트'를 통해 선발된 일반인이 출연하는 훼라민큐 신규 TV 광고를 선보였다(아래 사진).

 
훼라민퀸 모델 콘테스트에는 총 500여명의 지원자가 참여해 총 3명의 일반인 모델이 뽑혔다. 새로운 TV광고는 일반인 모델 3명을 각각 주인공으로 삼아 세 편으로 제작됐다. 한편 훼라민큐는 갱년기에 접어들어 안면홍조, 발한, 우울감 등의 증상을 겪는 중년 여성들을 위한 생약성분의 갱년기 치료제다.

 

 
일동제약은 지난 7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에서 워크샵을 열었다(아래 사진)
이날 행사에서는 정연진 부회장, 윤웅섭 사장, 박대창 부사장, 서진식 부사장 등 경영진을 비롯해 임직원 250여명이 참여해 영업전략에 대해 토의하고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대웅제약의 미국∙유럽 파트너사인 알페온사는 지난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6 미국미용성형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개발 중인 보툴리눔톡신 약물(DWP-450)의 미국 임상 3상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대웅제약은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톡신제제 '나보타'의 미국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올해말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허가를 신청할 예정으로, 오는 2017년 미국 출시를 목표하고 있다. 
 
알페온사의 에스테틱 사업본부 회장인 크리스마모 박사는 "이번 3상 연구 결과는 허가단계에서 주요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의미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광동생활건강은 갱년기 여성에게 효과적으로 알려진 피크노제놀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 ‘광동 피크노제놀’을 출시한다(아래 사진). 
 
피크노제놀 성분은 프랑스 해안송 껍질에서 추출할 수 있는 성분이다. 국내에서는 식약처로부터 갱년기 여성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인정받았다. 이 제품은 피크노제놀 외에도 비타민 5종과 아연을 함유하고 있다. 
 
제품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광동생활건강 홈페이지(www.kdwell.com) 또는 대표전화(080-022-9875)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동아제약은 지난 8일 부산 센텀시티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부산에 '동아제약 가그린 치과'를 오픈했다.
 
지난 2014년 키자니아 서울에 이어 두번째로 문을 연 동아제약 가그린 치과는 어린이들이 치과의사 직업을 체험하고, 건강한 치아 관리법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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