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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브리프]에버랜드, 삼성전자와 'IT 테마파크' 만든다

  • 2016.05.26(목) 17:33

LG전자는 지난 24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북미, 유럽, 중남미, 아시아 등의 32개 국가 주요 거래선의 사장단 가족 100여 명을 초청해 ‘2016 글로벌 패밀리 페스티벌(Global Family Festival)’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행사는 LG전자와 거래선이 화합을 다지고 양측이 상호협력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

 

거래선은 LG트윈타워, 서초 R&D캠퍼스 등을 방문해 초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를 비롯해 ▲트윈워시 ▲LG G5 ▲스마트 씽큐 허브 등 혁신 제품들을 직접 체험했다. 또 LG전자와 거래선은 국내 LG 베스트샵의 운영 사례를 통해 유통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화그룹은 26일부터 1인 콘텐츠 제작자로 변신을 꿈꾸는 인재들을 선발·양성하는 ‘한화 멤버십 프로그램’(HMP) 지원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HMP(Hanwha Membership Program)는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제작 능력을 갖춘 대학생이 향후 사회에 진출할 때 역량을 키워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선발하는 HMP 인재상의 기준은 디지털 콘텐츠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높으며, 최신 콘텐츠 트렌드 분석능력, 다양한 형식의 디지털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 카드뉴스, 웹툰, 포토툰 등)의 창작(기획·제작·편집 등) 역량을 갖춘 대학생이다.

 

이번 응모를 통해 선발된 대학생들은 여름방학기간인 7월4일부터 8월19일까지 총 7주간의 교육 및 실습이 진행된다. 한화그룹 교육시설인 경기도 가평에 소재한 한화인재경영원에서 기초 입문교육과 비즈니스 매너, 팀빌딩 교육 등을 진행하며, 이후 장교동 한화그룹 본사빌딩에서 교육이 진행된다. 아울러 한화생명의 Life+ 등 한화그룹 계열사 디지털 콘텐츠 마케팅 사례 교육 및 외부 전문 콘텐츠 제작사와 콜라보레이션 특강, 그룹 및 계열사 연계 프로젝트, 사내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통한 프로젝트 발표로 사회진출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체계적인 과정을 제공한다.

 

과정을 우수하게 마칠 경우 향후 한화그룹 계열사의 연관업무 지원시 가점이 배정된다. 전형일정은 26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3주 동안 한화그룹의 채용사이트 한화인(www.hanwhain.com)을 통해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다음 달 20일 서류합격자가 발표되고, 면접을 거쳐 다음 달 29일 최종 합격자 1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후 7주간의 HMP과정을 실시한 뒤 8월말 최종발표 및 수료식을 끝으로 프로그램은 종료된다.

 

 

효성은 의왕시와 함께 '백운지식문화밸리 도시개발사업’착공식을 열고, 공사에 본격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 ‘백운지식문화밸리 도시개발사업’은 의왕시의 숙원사업으로 백운호수 뒤편(학의동 560번지 일원) 95만4979㎡(약 29만평) 규모의 부지에 408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그외에 대규모 쇼핑타운, 학교, 업무시설, 지식문화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 이 사업에서 효성은 2480가구의 아파트 건설을 담당하며, 올해 말 분양해 오는 201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백운지식문화밸리는 백운호수와 함께 백운산, 모락산 등으로 둘러싸여 공원과 녹지 비율이 20.1%에 달해 자연친화적 주거단지로 관심을 끌고 있다. 또 의왕~과천 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해 강남까지 15분대 진입이 가능해 서울접근성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25일 방위사업청이 대한민국 해군의 차세대 잠수함을 건조하는 ‘3000톤급 잠수함 장보고-Ⅲ Batch-Ⅱ 탐색개발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탐색개발 사업은 새로 건조하는 함정의 기본설계를 수행하는 사업으로, 함정의 구체적인 제원이나 재료 등을 결정하는 설계 초기 단계에 속한다. 우선협상대상자인 대우조선해양은 본 계약 체결 이후 약 30개월 동안 기본설계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2012년 약 1조7000억 규모의 장보고-Ⅲ 사업의 첫 번째 프로젝트인 Batch-Ⅰ 사업을 수주해 두 척의 잠수함을 건조하고 있다. 이번 Batch-II 잠수함은 Batch-I 잠수함보다 수중 작전능력·탐지 능력·무장 등이 향상된 최신예 3000톤급 잠수함이다. 장보고-Ⅲ 사업은 해군의 차기 주력 전투함인 3000톤급 잠수함을 순수 국내 기술로 건조하는 사업이다.


쌍용자동차는 유럽 현지에서 각국 언론사를 초청해 티볼리 에어 시승행사를 갖고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신차 알리기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25~27일(현지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하는 시승행사에는 유럽 주요국 기자단과 현지 대리점 관계자 등이 참석해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앞서 출시된 티볼리는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6만3000여대가 판매되며 소형SUV시장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특히 1만1000여 대의 수출실적을 기록한 티볼리 영향으로 유럽 시장은 전년대비 80%가 넘는 성장률을 기록했다.
 
티볼리 에어는 국내 출시 후 1개월 만에 계약 대수 5000대를 돌파하는 등 엔트리 준중형 SUV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자리잡았다.

 

 

두산중공업은 지난 25일(현지시각) 중동지역 경제전문지인 MEED(Middle East Economic Digest)가 선정한 '올해의 발전·담수 프로젝트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단일 규모로는 최대인 라빅2 화력발전소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올해 6회째를 맞은 MEED 품질대상은 걸프협력회의(GCC· Gulf Cooperation Council)회원국 6개 국가가 진행한다. 발전·담수, 오일·가스 등 총 16개 분야의 건설 프로젝트 중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둔 사업자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두산중공업이 수행해 지난 4월 준공한 라빅2 화력발전소는 사우디아라비아 남서부 제다로부터 북쪽으로 약 160km에 위치한 2800MW 발전용량(700MW x 4기) 규모의 대형 화력 발전소다. 두산중공업은 설계에서부터 기자재 제작·설치·시운전에 이르는 전 과정을 일괄 수행했다.
 


LG하우시스는 지난 23일(현지시각)부터 오는 27일까지 열리는 중동 최대 인테리어자재·가구 전시회인 ‘두바이 국제 인테리어자재 전시회(INDEX)’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바닥재, 인조대리석, 주거용·사무용 가구 등 인테리어와 관련한 다양한 산업군에서 전 세계 51개국, 약 750여 기업들이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LG하우시스는 가공성과 빛 투과성이 뛰어난 인조대리석 ‘하이막스(HI-MACS)’를 활용해 섬세한 패턴과 조명 효과가 조화를 이루는 ‘라이팅 테이블(Lighting Table)’ 등을 선보이는 등 제품의 특성을 살린 전시공간을 꾸며 화제가 됐다.

 

아울러 LG하우시스는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국내외 30여개 고객사를 초청해 ‘LG Hausys Design & Tech Day’를 개최, 국내외 주요 시공 사례 및 신제품을 소개하며 신흥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중동 지역의 신규 거래선 확보에도 적극 나섰다.

 


푸르메재단은 효성그룹과 함께 장애어린이‧청소년과 그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2016 장애어린이·청소년 의료재활·가족지원사업’신청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13년부터 푸르메재단과 효성그룹이 손잡고 시작한 이번 지원사업은 장애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적절한 시기에 집중적인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가족의 관심과 양육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비장애형제·자매에게도 교육의 기회를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전국 만 18세 미만의 재활치료비 지원이 필요한 장애어린이‧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지원대상자는 소득 수준, 장애 정도, 제출 서류 충실도를 바탕으로 재활의학 전문가‧사회복지사‧기업사회공헌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배분위원 평가 등을 거쳐 선정된다. 선정된 장애 어린이·청소년에게는 1인당 최대 200만 원 한도로 의료기관에서 시행하는 급여·비급여 재활치료비를 지원하고, 비장애형제‧자매에게는 1인당 최대 100만 원 한도의 교육비와 심리치료비를 지원한다.

 

신청은 사회복지기관(시설·단체 포함), 의료기관, 교육기관 및 지방행정기관 등 장기적인 사례관리가 가능한 기관의 추천을 받아 신청서류를 구비해 다음 달 30일까지 푸르메재단 홈페이지(www.purme.org)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삼성물산은 자사가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삼성전자와 협력해 IT 테마파크로의 변신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에버랜드는 개장 40주년을 맞아 새로운 발전 방향으로 설정한 'IT와 문화가 접목된 테마파크'로의 변화를 위해 임직원들의 아이디어와 참여를 기반으로 활발한 움직임을 가속화 하고 있다.
 
에버랜드와 삼성전자는 지난 25일부터 집단지성 플랫폼 '모자이크(MOSAIC)'를 활용해 '에버랜드에 삼성전자의 첨단 IT 기술을 적용, 상호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아이디어' 발굴에 나섰으며, 양사 국내 임직원 10만명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삼성전자의 모자이크는 '우리는 나보다 똑똑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2014년 사내 인트라넷에 오픈한 집단지성 플랫폼으로 임직원들의 다양한 의견 교환과 아이디어를 모으는 공간으로 활용 중이다.
 
모자이크를 통한 아이디어 공모는 내달 8일까지 진행된다. 양사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 아이디어는 24시간 동안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시제품까지 만들어 내는 '끝장 연구' 형태의 삼성전자 '해커톤(해커+마라톤의 약자)' 프로그램을 거쳐 결과까지 빠른 시기에 도출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안전 과학 회사 UL(Underwriters Laboratories, 유엘)로부터 조명용 LED 부품 제조사 중 최고 단계의 테스트 데이터 인정 프로그램의 자격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UL 테스트는 UL 인증 마크 취득에 필요한 테스트를 UL 내부 시험소가 아닌 파트너나 제조사의 시험소나 설비를 통해 진행할 수 있도록 허가하는 UL의 프로그램이다.
 
삼성전자는 현재 LED 부품 제조사 중 유일하게 TCP(Total Certification Program) 자격을 획득했다. 이는 삼성전자의 LED 부품 안전 검증 기술력과 자체 시험소의
신뢰도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삼성전자가 획득한 TCP는 조명용 LED 부품의 안전 인증에 필요한 테스트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실시할 수 있는 단계다.
 
이번 TCP 자격 획득으로 삼성전자는 철저한 안전 시험을 거친 LED 부품을 보다 빠르게 시장에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안전 시험 소요 기간은 제품에 따라 모듈 시험은 기존 8주에서 2주로 75%, 패키지는 12주에서 6주로 50% 단축된다. 자사 조명용 LED 부품에 특화된 시험 진행이 가능하고 인증 비용도 절감된다.

 

 

한국GM 쉐보레는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이 한국GM 인천 본사를 방문해 쉐보레 올 뉴 말리부의 생산공장 등을 둘러보고 노사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고용노동부 장관 일행은 최근 올 뉴 말리부의 본격적인 생산으로 활기를 찾아가고 있는 부평 2공장의 말리부 조립라인을 방문해 현장 근무자들을 했다. 말리부 후드 기념 패널에 직접 서명하며 쉐보레 말리부의 성공적인 판매를 기원했다. 한국GM 디자인센터내 디자인 스튜디오를 둘러보며, 차량의 단계별 디자인 과정을 살펴보는 등 GM의 첨단 디자인 기술을 직접 체험했다.  
 


기아자동차는 대한골프협회와 함께 다음 달 16일부터 19일까지 인천 베어즈베스트청라 골프클럽에서 진행되는 ‘기아자동차 제30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를 주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아차는 대회 30주년을 맞아 상금규모를 대폭 확대해 국내 최고 대회로서의 위상을 다질 계획이다.
 
KLPGA 정회원과 KGA 초청 아마추어 등 총 144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이번 한국여자오픈은 총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펼쳐진다. 지난해 7억원이었던 총 상금규모를 10억원으로 올려 국내 여자 메이저 골프 대회 중 최고 수준의 상금을 확보했다. 우승 혜택도 대폭 강화해, 우승자에게는 2억5000만원의 상금, 부상으로 카니발 하이리무진 차량이 수여된다. 
 
아울러 기아차는 ▲지정된 홀에서 홀인원을 달성하는 선수에게 K9, K7을 증정하는 ‘홀인원 이벤트’ ▲대회 최초로 3연속 버디를 기록한 선수에게 K5를 제공하는 'K5 챌린지' ▲대회 최초로 이글을 기록한 선수에게 150만원 상당의 JBL 스피커를 증정하는 ‘이글상’ 등의 특별상을 제정해 다양한 상품을 줄 계획이다.
 
기아차는 골프 팬들이 온라인을 통해 가상으로 정해진 10개 조 중에서 실제 경기가 진행되길 희망하는 조를 골라 투표하는 사전 조 편성 선정 이벤트 ‘드림매치’도 함께 진행한다. 투표를 통해 가장 많은 표를 획득한 3개 조는 대회 1, 2라운드에서 실제 경기를 펼치게 되며, 기아차는 이벤트 참여 고객 중 최다 득표 조를 맞춘 100명을 추첨해 대회 초대권 4매씩을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26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한국여자오픈 공식 홈페이지(golf.kia.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기아자동차 제30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입장권은 26일부터 인터파크(www.interpark.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기아자동차는 26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운영사무국 '기아자동차 제30회 한국여자오픈' 대회 사전 라운딩을 할 수 있는 ‘K9 골프 인비테이셔널(INVITATIONAL)’ 이벤트 응모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13년 첫 개최 이래 올해로 4번째를 맞는 ‘K9 골프 인비테이셔널’은 기아차가 K9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고객들이 기아차 프리미엄 플래그십 세단 오너로서 느끼는 자긍심을 고취시키고자 마련한 고품격 스포츠 행사다.

 

기아차는 이벤트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20명(60쌍)을 선정해 다음 달 13일 베어즈 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사전 라운딩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참가자 전원에게 ▲JBL 블루투스 스피커 ▲한국여자오픈 공식 골프공 및 볼마커 ▲골프 우산 및 모자 등 기념품과 ▲와이퍼 교체 ▲워셔액 보충 등의 기본 차량 점검 서비스도 제공한다. 라운딩 중에는 ▲롱기스트 ▲니어리스트 ▲올파 이벤트 등과 같은 다양한 이벤트 홀을 마련할 계획이다. ▲100만원 상당의 고급 골프용품 상품권 ▲제주 해비치호텔 2박 3일 숙박권 ▲70만원 상당의 골프채 ▲5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 ▲유명 스파이용권 등 경품도 마련했다.

 

현장에서 추첨을 통해 뽑힌 16명의 참가자들에게는 임진한 프로가 진행하는 1대 1 원포인트 레슨을, 참가자 전원에게는 프로골프선수 10명이 진행하는 동반 필드 레슨을 제공해 참가자들이 행사를 통해 골프 실력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했다. 이벤트 응모자 중 당첨되지 못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100명(50쌍)에게 ‘기아자동차 제30회 한국여자오픈’ 대회VIP 초청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VIP 초청권 소지자는 본 대회 기간(6월 16~19일) 중 본인이 희망하는 날 경기장을 방문할 수 있다. 경기장 내에 마련된 전용 라운지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보다 쾌적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경기기간 4일중 1일에 한함) 운영사무국(1833-8963)에 전화나 문자(1833-8963)로 신청하면 된다.

 

 

기아자동차는 SK텔레콤과 손잡고 차량에 장착된 내비게이션과 휴대폰 간 미러링크를 통해 실시간 내비게이션 ‘T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기아 T맵’ 앱을 공동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기아 T맵'은 스마트폰 화면을 통해 이용하던 실시간 내비게이션 ‘T맵’을 차량의 내비게이션 화면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기존 미러링 기반의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서비스는 단순하게 휴대폰 화면을 자동차 내비게이션 디스플레이에 그대로 복사하는 방식이었다.

 

'기아 T맵' 서비스는 운전자의 시선과 동작 등을 고려해 메뉴의 구성이나 위치, 글자 크기 등을 자동차 전용으로 최적화함으로써 운전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 차량의 주행정보를 기반으로 GPS와  추측 항법(Dead Reckoning) 기술을 동시에 사용함으로써 GPS만을 활용해 현위치를 파악하는 기존 ‘T맵’ 보다 더 정확하게 차량의 현재 위치와 경로 등을 파악할 수 있게 했다.

 

미러링크 기반 커넥티드카 서비스의 초석이 될 ‘기아 T맵’은 오는 다음 달 2일부터 1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6 부산 국제모터쇼’에서 처음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오는 7월 공식 앱 출시와 함께 양산되는 K5에 실제로 적용돼 고객들을 찾아간다.

 

 

한화큐셀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태양광 전시회인 ‘SNEC  PV POWER EXPO 2016’에서 테라와트(Terawatt)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테라와트상은 SNEC 전시회에 참가한 총 1500여 기업 중에서 제품 기술력과 마케팅 능력을 종합평가해 상위 10개 기업에 수상하는 상이다.

 

한화큐셀은 이번 전시회에서 Q.ANTUM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Q.PEAK 시리즈를 비롯해, 내구성이 우수한 G2G(Glass-Glass, 글라스 투 글라스) 모듈을 출시했다. Q.PEAK 시리즈는 305Wp(셀)까지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업계 최고 효율 모듈이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26일 본사 대강당에서 대학생 봉사단 ‘아우르미 3기’ 발대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30여명으로 구성된 대학생 봉사단은 다음 달부터 오는 2017년 3월까지 10개월간 HUG가 진행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6개 팀으로 나누어 HUG의 브랜드 대외홍보와 사회공헌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수행하게 된다.

 

HUG는 대학생 봉사단이 직원 멘토를 통해 취업 및 사회생활 노하우 등을 익힐 수 있는 멘토링을 진행하며, 멘토와 함께 가는 도시건축투어(부산 도시재생지역 탐방)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제주항공은 지난 25일 국군수송사령부에서 국군장병을 위한 항공료 할인혜택을 확대 실시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내선에서 전 장병을 대상으로 정규운임 대비 10%의 할인혜택만을 제공하던 기존방식에서 전 장병과 가족들까지 제주항공이 제공하는 별도의 혜택을 추가하기로 했다.
 
성수기를 제외한 기간 할인운임(구매시점 가장 낮은 요금)에서 국내선은 최대 9000원, 국제선은 최대 2만5000원의 추가 할인혜택을 준다. 단, 국내선은 편도 3만원(이하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제외) 미만과 국제선은 왕복 12만원 미만 등의 특가운임은 제외된다.
 
추가 할인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제주항공 홈페이지(
www.jejuair.net)에서 회원으로 가입하고, 국군수송사령부에 부여된 기업우대 서비스 코드등록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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