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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회사 전략상품]우리투자증권 `100세시대 플러스인컴 랩`

  • 2013.09.02(월) 14:35

1호 석달만에 1355억원 모집 달성후 `후속상품` 신규 판매
스마트 인베스터형·히트앤드런 액티브형..`노후생활 현금 보완`

국내외 경제 환경은 어느 때보다 불투명하다. 미국과 유럽, 일본 등 선진국 경제가 살아나는 기미를 보이고 있지만 오히려 금융시장은 불안하다. 중국은 수출에서 내수로 바꾸며 성장세가 꺾였고 동아시아 및 신흥 국가는 미국 출구전략에 따른 자금회수 공포에 떨고 있다.

 

중간에 낀 한국은 긍정적인 면에 고무되기 보다는 부정적인 요인에 더 휘둘리고 있다. 주식시장은 좀처럼 모멘텀을 찾지 못하고 은행 금리는 턱없이 낮다. 각종 소득에 대한 세제 혜택등 장점은 줄어들고 부동산에 묶인 자금은 좀처럼 풀릴 줄을 모른다.

 

재테크에 이보다 악조건은 없다. 하지만 사정은 누구에게나 마찬가지. 사정이 안좋다고 쉬거나 포기할수는 없다. 공부해서 직접 운용하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성공은 장담할 수 없다. 가장 안전하고 믿을수 있는 것은 전문가를 찾는 것. 꾸준히 수익을 낼 수 있는 증권사들의 전략 상품을 소개한다.[편집자]


우리투자증권(www.wooriwm.com)은 노후생활의 부족한 현금흐름을 보완해줄 수 있는 새로운 은퇴자산관리 상품인 `100세시대 플러스인컴 랩` 스마트인베스터형과 히트앤드런 액티브(Hit&Run Active)형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채권과 ETF의 투자를 통해 안정성과 수익성을 통시에 추구하는 상품으로 최근 지속되는 저성장과 저금리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미래상품발굴단과 100세시대연구소가 개발한 아이디어 상품이다.

지난 3월 출시되었던 100세시대 플러스인컴 랩 1호는 출시 3개월 만에 1355억원이 모집되었다. 해당 상품은 효율적 운용을 위해 신규 가입을 제한하고, 대신 새롭게 스마트인베스트형과 Hit&Run Active형을 내놓았다.

스마트 인베스터형은 투자자산의 70%를 고수익 채권형 펀드 등에 투자하여 매월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며, 나머지 30%를 특허 받은 스마트인베스터 분할매수전략으로 ETF에 투자, 운용하는 스마트인베스터 펀드에 투자함으로써 안정적 수익을 추구한다.

Hit&Run Active형은 투자자산의 70%를 고수익 채권형 펀드 등에 투자하고, 나머지 30%는 100세시대 플러스인컴 랩1호 보다 공격적으로 ETF 투자 비중을 가져가는 Hit & Run 전략으로 운영함으로써 보너스 형태의 수익을 추구한다.

매월 발생한 이익은 고객이 지정한 날(5일, 15일, 25일)에 정기 분배 받을 수 있으며, 재투자도 가능하다. 최소가입 금액은 5천만 원이고 중도환매는 중도해지 수수료 없이 언제든 가능하다.

함종욱 우리투자증권 WM사업부 대표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가 본격화 되고 저금리 기조 등 금융환경이 갈수록 어려워 지면서 노후생활 자금을 효과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금융상품이 많지 않다"라며 "노후대비를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우수한 금융투자상품 개발에 더욱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상품문의: 고객지원부(154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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