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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한샘 프리미엄 욕실 '하이바스 유로'

  • 2016.06.27(월) 18:06

한샘 프리미엄 욕실 '하이바스 유로'를 출시했다(아래 사진). 기존 욕실은 양변기, 세면기, 샤워부스 또는 욕조가 순서대로 배치돼 배변, 세면, 샤워가 한 공간에서 이뤄졌다. 하지만 하이바스 유로는 욕실 공간을 기능별로 분리한 4가지 방식으로 구성할 수 있다. 형식은 토일렛형·큐브형·세면형·옵션 유닛 등이다.

한샘은 "한샘의 바스제품은 건식 시공방법을 도입해 하루만에 욕실을 바꿀 수 있다"며 "독점 개발한 휴판넬(Hew Panel)은 기존 타일과 달리 이음매가 없어 다가오는 장마철 곰팡이와 물때 걱정을 덜 수 있다"고 밝혔다.

한샘 하이바스 유로를 비롯한 한샘바스 제품은 전국 9개 한샘플래그샵과 11개 키친앤바스 전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미니스톱은 자작한 국물과 함께 먹을 수 있는 '소불고기 뚝배기 도시락'을 선보였다(아래 사진). 이 제품은 전통 한식 메뉴인 소불고기를 작은 뚝배기 모양의 용기에 담아 자작한 국물과 함께 먹을 수 있도록 만든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4500원.

삼립식품은 바나나크림 크로와상을 출시했다(아래 사진). 이 제품은 동그란 형태의 크로와상 사이에 바나나크림과 후루츠 칵테일을 넣어 만든 크림샌드위치다. 바나나크림 사이에 초코크런치가 들어있어 달콤한 맛에 씹는 즐거움을 더했다. 권장 소비자가격은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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