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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영생활의 금융전우 ‘KB국민 나라사랑카드’

  • 2016.07.04(월) 10:37

부대 안팎에서 조건없이 다양한 할인·보험 혜택

KB국민은행의 나라사랑카드가 파격적인 혜택으로 장병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나라사랑카드는 징병 검사 때 발급받아 현역·보충역 근무는 물론 예비군 임무를 수행할 때 각종 여비와 급여 지급을 위한 전자통장 및 병역증(전역증) 기능을 가진 다기능 스마트(체크)카드를 말한다.

2005년 출시 당시 신한은행이 10년간 운영하다가 지난해 6월 KB국민은행과 IBK기업은행이 복수사업자로 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특히 KB국민은행은 현역 병사들이 직접 참여한 나라사랑카드 2차 사업자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으면서 현재 약 35만 명이 넘는 현역과 예비역 장병들이 이용하고 있다.

KB국민 나라사랑카드는 우선 전월 이용 실적이 없어도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만원이 채 안 되는 월급으로 생활하는 현역 병사들을 위해 PX와 공중전화, 편의점 결제 시 조건 없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병사들이 가장 많이 애용하는 PX의 경우 건당 결제금액이 3만원 이상이면 금액에 따라 최대 20%를 할인해준다. 할인 횟수에도 제한이 없어 휴가 때 부모님 선물 구입 등에 유용하다.

현역병을 위한 PX는 물론 공익근무요원과 의무경찰을 위한 GS25 편의점 할인서비스 역시 전월 실적이나 카드 이용 횟수에 상관없다. 통신사 멤버십과 1+1할인 등과 중복할인도 가능해 최대 75%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무료 상해보험도 주목할만하다. KB국민은행은 나라사랑카드를 선보이면서 금융권 최초로 '영내사고 보장'이라는 파격적인 혜택을 내걸었다. 영내·외 화재와 폭발, 붕괴 사고에 대해 최대 1억5000만원까지 보장한다. 

금리 혜택도 눈에 띈다. 현역병이 군 급여계좌로 이용하면 연 2.0%, 2년 만기 군적금의 경우 최고 연 5.8%의 최고 금리를 제공한다. 모든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수수료도 무제한 면제해준다.

맞춤형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우선 대중교통 요금을 매달 20%, 최대 1만원까지 할인해준다. 체크카드 중 최고 할인율이다. CGV(35%)와 주요 놀이공원(50%), 스타벅스(20%) 등을 이용해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B국민 나라사랑카드는 현장 할인이 아니라 결제 후 1~2일 후에 할인금액을 계좌로 입금해주는 환급할인 방식이어서 통신사 멤버십이나 군인할인 혜택 등과 중복할인을 받을 수도 있다.

가령 KB국민 나라사랑카드로 결제하면서 통신사 할인인 KT 더블할인멤버십을 이용하면 CGV는 1인당 3900원, 롯데월드·에버랜드는 1인당 1만8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KB국민은행은 "병사들에게 진짜 필요한 서비스를 무엇인지 알기 위해 상품 출시 전 군부대만 300번 이상 방문했다"면서 "10년간 함께 하는 사업자로 선정된 만큼 부모님의 심정으로 카드를 설계해 장병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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