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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브리프]현대차그룹 "'솔직쌤'에게 카톡하세요"

  • 2016.07.13(수) 17:14

현대자동차그룹은 카카오·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학교 밖 청소년 모바일 메신저 심리상담 지원사업 '솔직쌤' 운영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솔직쌤은 청소년들이 주변과 나누지 못하는 고민을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상담 선생님을 의미한다. 가출과 학교 부적응 등 여러 이유로 학업을 중단한 학교 밖 청소년이 주변과 나누지 못하는 고민을 모바일 메신저를 활용해 편하게 상담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차그룹은 솔직쌤 사업의 재원을 제공하고 사업 전반에 관여한다. 카카오는 모바일 상담을 위한 카카오톡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를 제공하고 포털 사이트를 통해 홍보한다.
 
상담을 원하는 청소년은 카카오톡 친구 메뉴에서 ‘솔직쌤’을 검색해 추가하고 채팅창에서 말을 걸면 된다. 상담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밤 12시까지다. 이미 학업을 중단한 학교 밖 청소년뿐만 아니라 학업 중단을 고민 중인 학생, 부모와 선생님 등도 상담 받을 수 있다.
 

 

동부대우전자는 '칭찬'하고 '긍정·배려'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이다. 

 

칭찬 캠페인을 통해 500건 이상의 칭찬이 접수됐고, 이중 패기와 열정이 돋보였던 사원 칭찬이 전체의 3분의 1을 차지했다. 긍정·배려 캠페인은 직장 내 갈등의 주원인인 부정적 말투에 대한 설문과 상황별 부정적 말투 예시를 직원들이 긍정과 배려의 말로 변화시키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설문 결과(중복선택 가능) ▲회의·보고 상황(59%) ▲업무 협업(57%) 때 부정적 말투가 가장 많이 오가는 것으로 집계됐다. 가장 대표적인 부정적 말투로는 ▲무조건적인 명령(48%) ▲책임전가·회피성 말투(48%)가 뽑혔다. 그다음으로는 ▲인격모독(35%) ▲비아냥(32%) ▲차별·비교 발언(21%) 순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는 퀀텀닷 SUHD TV가 영국에서 '스포츠를 즐기기 위한 최고의 TV(Best TV for Watching Sports)'에 뽑혔다고 13일 밝혔다. 영국 리뷰 전문매체인 'HDTV Test'는 최근 삼성 퀀텀닷 SUHD TV 4개 모델을 '스포츠를 즐기기에 가장 좋은 TV' 1·2위로 선정했다. 1위 모델명은 ▲KS8000 ▲KS9000이고, 2위 모델은 ▲KS7000 ▲KS7500이다.
 
HDTV Test는 "농구나 테니스처럼 움직임이 빠른 스포츠 경기를 시청할 때는 움직임이 흐리게 보이지 않고 선명한 TV를 고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삼성 SUHD TV는 테스트한 제품 중 가장 선명한 움직임을 보였다"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전체 화질 평가에서도 HDTV Test는 삼성 퀀텀닷 SUHD TV(KS9500)를 '강력 추천 제품'으로 선정했다.

 


한국GM 쉐보레(Chevrolet)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사각(死角) 사각(四刻)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쉐보레는 지난 2013년부터 국제아동안전기구인 세이프키즈(Safe Kids) 한국법인과 공동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13일 인천에 있는 쉐보레 북주안 전시장에서 열린 이번 캠페인은 인근 어린이집 어린이 50여명을 초청해 진행됐다. 전시장 내에 마련된 사각지대 체험용 키트를 활용, 위험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차량의 사각지대에서의 사고 예방법을 숙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캠페인은 사각지대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운전자에게 차량 승차 전이나 출발 시에 유의해야 할 네 가지를 강조한다. ①사고 전으로 시간을 되돌릴 수 없습니다 ②차량 승차 전 4초 동안 차량주변을 확인하세요 ③어린이들이 차량주변에서 놀지 않도록 감독하세요 ④차량과 놀이장소를 구분해 주세요 등이다.
 
GM(General Motors)은 세이프 키즈(Safe Kids)와 19년째 파트너 십을 이어오고 있으며, 한국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방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세이프키즈(Safe Kids)는 어린이 안전을 테마로 활동하는 세계 유일의 국제기구다.
 


포니정재단은 13일 서울 삼성동 아이파크타워에서 '제10회 포니정 혁신상'의 수상자로 피아니스트 조성진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피아니스트 조성진은 14살의 나이로 청소년 쇼팽 콩쿠르에서 최연소의 나이로 우승하고 이듬해 성인 대회인 일본 하마마쓰 콩쿠르에서 동양인 최초이자 역대 최연소로 우승했다. 지난 2011년 제 14회 차이콥스키 기념 국제콩쿠르에서 3위, 2014년 제 14회 아르투르 루빈스타인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3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0월에 열린 제 17회 쇼팽 국제피아노 콩쿠르에서는 심사위원들에게 찬사를 받으며 최종 우승했다.

 

포니정 혁신상은 현대자동차의 설립자인 故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애칭인 'PONY 鄭(포니정)'을 따라 제정한 상이다. 혁신적인 사고를 통해 우리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데 공헌한 개인이나 단체에게 수여하고 있다.

 

 

제주항공은 자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위급상황 발생시 필요한 초기 대응능력을 키우기 위한 전사 차원의 교육이다. 대상자는 일반직원들이고, 객실승무원이 교관을 맡았다.

 

이 교육은 지난달 30일 시작해 매주 1회씩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일반직원들의 교육과 별도로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들은 입문교육 과정에 응급처치 교육을 필수적으로 이수토록 하고 있다. 신입직원과 기존직원을 합쳐 약 1600여명을 대상으로 모든 임직원의 안전요원화를 목표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은 이론교육과 함께 ▲심폐소생술 ▲자동심실제세동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응급처치 요령 등을 직접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임직원이 비상상황 발생시 승무원과 함께 승객을 도울 수 있도록 비상탈출과 저체온증을 포함한 응급처치 등의 이론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대한항공은 지난 12일 인천 중구 용유초등학교에서 하늘사랑 영어교실에 참여한 대한항공 직원과 초등학생에게 수제 건강 도시락을 나눠주는 '행복나눔 이벤트'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용유초 학생 18명을 선정해 지난 5월 31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총 8회에 걸쳐 하늘사랑 영어교실을 진행한다. 하늘사랑 영어교실은 대한항공이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지역사회공헌과 재능기부 봉사활동의 하나다.
 
지난해 10월부터 운항승무원·정비담당 직원 등을 직접 찾아 각 지역의 명물 간식을 전달하는 깜짝 이벤트를 진행했다. 지난 1월에는 제주지역 폭설로 인해 휴무도 반납한채 체객 수송을 위해 힘쓴 제주공항 직원들을 찾아 도시락을 전달하며 격려하기도 했다.

 

 
에쓰오일은 사회공헌활동 '환경지킴이 캠페인'의 하나로 13일 서울 마포구 본사 사옥 대강당에서 '제7기 S-OIL 대학생 천연기념물 지킴이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환경지킴이단은 차세대 환경 리더를 꿈꾸는 대학생들이 전문성을 갖추고 환경보호활동에 앞장설 수 있도록 지원한다. 환경과 생물 관련 전공학과에 재학중인 40명의 대학생들로 구성됐다. 지킴이단은 발대식이 끝난 뒤 청평, 영월, 화천 등지에서 이뤄지는 2박3일 간의 캠프에서 생태 조사 활동을 펼치고 전문가 강연을 들을 예정이다.
 
에쓰오일은 지난 2008년 문화재청과 천연기념물 보호 협약을 체결하고 수달과 두루미, 어름치 등을 보호종으로 선정하고 연구단체를 후원하고 있다.

 

 

효성은 지난 12일 서울 대학로 TOM(티오엠) 극장에서 극단 '연우무대'에 24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후원금을 전달했다.
 
극단 연우무대는 지난 1977년에 설립돼 창작극 위주로 공연했다. 백상예술대상 등 연극계의 굵직한 상을 80여차례 수상한 대표 극단이다. 후원금은 ▲신인배우 발굴 ▲시나리오 창작지원 등 창작극 제작을 위한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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