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orial] 현대카드가 KT와 함께 휴대전화 이용요금 할인과 M포인트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KT-현대카드M 에디션2(라이트할부형)' 상품을 내놨다.
KT를 통한 신규 가입은 물론 기기변경과 번호이동 시 이 카드로 '라이트할부'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전월 카드 이용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월 1만5000원, 70만원 이상이면 월 2만원의 통신료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용금액의 0.5%는 M포인트로 적립해준다.
KT의 '라이트할부' 서비스는 단말기 구매 대금을 24개월(이자율 5.8%) 또는 36개월(이자율 7.0%)에 걸쳐 원금균등 방식으로 할부 상환하는 서비스다.
'라이트할부'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고객이라도 KT 통신요금 자동이체만 신청하면 월 6000원의 통신요금 할인과 함께 0.5%의 M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단 전월 카드 이용금액이 30만원 이상이어야 한다.
적립한 M포인트는 자동차 구매와 정비, 패밀리 레스토랑, 카페, 편의점, 극장, 서점, 온오프라인 쇼핑몰 등 전국 3만 7000곳 이상의 가맹점에서 활용할 수 있다.
현대카드는 "이 상품은 통신요금에 특화된 할인과 M포인트 기본 적립 혜택을 함께 제공해 통신료 부담을 덜고자 하는 고객들이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카드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