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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모기지 스타트...내집마련 꿈 이뤄진다

  • 2013.09.23(월) 11:44

▲ 23일 오전 서울 회현동 우리은행 본사에서 직장인들이 공유형 모기지 대출 상담을 받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우리은행 전국 지점에서 23일부터 연 1%대의 초저금리 이자로 돈을 빌려 집을 산 뒤 정부(국민주택기금)와 주택매매 차익 또는 손익을 공유하는 수익·손익 공유형 모기지 상품에 대한 사전상담이 시작됐다. 
 
국내에 처음 도입되는 이 모기지 상품에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실수요자들의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수익 공유형은 주택기금에서 집값의 최대 70%(2억원 한도)까지 연 1.5% 금리로 빌려주고, 주택 매각 시 이익이 발생하면 일부를 주택기금에 되돌려주는 방식이다.

 

손익 공유형은 주택기금이 집값의 최대 40%(2억원 한도)까지 연 1~2% 금리로 지원하고, 주택 구입자와 기금이 주택 매각 손익을 나눠 갖는다.

 

두 모기지 신청 자격과 대상 주택은 생애최초주택자금대출과 동일하다. 부부합산 연소득 7000만원 이하 생애최초주택 구입자로 대출신청일 현재 가구주와 가구원 전원이 무주택자여야 한다.

 

신청 가능 주택은 수도권과 지방광역시의 전용면적 85㎡· 6억원 이하 주택으로 최고 2억원 한도 내에서 대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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