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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브리프] 보령제약, 눈피로감 덜어주는 '아이스파'

  • 2016.11.21(월) 17:34

보령제약은 눈 건강을 위한 신제품 ‘아이스파’를 출시했다(아래 사진). 아이스파는 눈을 감싸주는 따뜻한 온열 스팀으로 눈의 피로도를 감소시키고 안구건조증에 도움을 주는 일회용 안대 형태의 아이디어 제품이다. 일회용 시트 타입으로 휴대와 사용이 간편해 휴식을 취할때면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CJ헬스케어는 지난 18일 서울 중구에 소재한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서 서울지역 영업사원 등 직원 60여명이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아래 사진).


이날 봉사활동에서 직원들은 마스크, 구급키트, 건강음료 등이 담긴 가방과 친환경 소재 카드보드 공기청정기를 조립했으며, 조립된 제품은 12월중 노원구, 동대문구, 강동구 등 6개 지역구 소외계층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일동제약은 '미생물을 활용한 초고분자 히알루론산 생산방법'에 대한 중국 특허를 획득했다(아래 사진). 이 특허는 일동제약이 자체 개발한 균주 ‘ID9103’을 이용해 히알루론산을 생산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일동제약은 현재까지의 생산방식에 비해 히알루론산의 순도와 안전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광동제약은 80여 년 역사의 미국 립밤 브랜드인 '카멕스 립밤'의 한정판 제품을 출시했다(아래 사진). 이번 제품은 카멕스 모이스처라이징 립밤에 하트 디자인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JW그룹의 공익재단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이성규 사단법인 꿈틔움 이사장, 김충현 한국장애인미술협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대학로 이음센터에서 '2016 JW 아트 어워즈' 시상식을 진행했다(아래 사진). 'JW 아트 어워즈'는 장애인 작가들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중외학술복지재단 관계자는 "발달장애 아티스트들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다"며 "JW 아트 어워즈가 장애인 작가들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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