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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종신보험, 보험료는 낮추고 환급률은 높이고

  • 2016.12.27(화) 16:53

'미래에셋생명 종신보험 시간의 가치' 인기

기존 종신보험과 같은 보장을 제공하면서도 보험료는 낮추고, 환급률은 높인 미래에셋생명의 ‘종신보험 시간의 가치’ 상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저렴한 보험료다. 저해지환급형 선택 시 납입기간 이내 해지환급금을 50%로 줄여 기존 종신보험과 같은 사망 보장을 제공하면서도 보험료는 평균 20% 낮췄다. 노후 자산 보장을 위해 환급률도 높였다. 저해지환급형 선택 시 완납 후 환급률을 보험 경과기간에 따라 최대 24%까지 끌어올렸다. 높아진 환급률로 마련한 금액은 사망보험금 연금선지급옵션을 통해 연금으로 받을 수 있다.

옵션 신청 시점의 보험가입 금액을 매년 4.5%씩 20년간 줄이면서 감액한 부분에 해당하는 해지환급금을 연금으로 지급한다. 이 옵션을 활용하면 시중금리와 관계없이 확정 사망보험금과 연금을 받을 수 있어 연금에 따로 가입할 필요가 없다. 노후에 유동자금 확보가 어려운 기존 종신보험의 단점도 보완했다.

아울러 다양한 부가 혜택을 통해 보험 계약을 끝까지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고액계약 시 주계약 보험료를 최대 5%까지 깎아주고, 자녀가 부모를 위해 가입할 경우 2%, 자동이체를 신청하면 1%의 추가 할인으로 최대 8%까지 보험료를 할인해준다.

연간 보험료 100만원 한도 내에서 납입보험료의 12%까지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해당 특약에 가입하면 암과 뇌출혈 또는 급성심근경색증으로 진단이 확정되거나 장해지급률을 더해 50%이상 장해상태 시 보험료 납입을 면제해준다.

오은상 미래에셋생명 상품개발본부장은 "이 상품은 장기적 관점에서 운영되는 종신보험의 본질에 잘 살렸다"면서 "고객이 끝까지 보험 계약을 유지하면서 보장받을 수 있도록 보험료는 낮추고, 100세 시대 연금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환급률은 높인 일거양득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미래에셋생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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