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경기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7서울모터쇼에 참가한 레이싱모델들이 신차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
레이싱모델은 차량을 더욱 빛나게 해주는 모터쇼의 또 다른 주인공이다. '2017 서울모터쇼' 레이싱모델은 봄의 시작을 알림과 함께 모터쇼의 화려함을 더욱 북돋아준다.
30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7 서울모터쇼' 사전 미디어행사에선 레이싱모델들이 신차들과 함께 싱그러운 봄꽃을 피웠다. 각 부스마다 2~3명의 대표 레이싱 모델들은 신차 콘셉트에 맞는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올해는 그동안 레이싱 모델들의 섹시미만을 강조하던 것과 달리 신차 분위기와 어울리는 복장으로 모터쇼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