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수 GS그룹 회장이 신사업 투자와 고용 창출에 대한 의지를 밝히며 창조경제 실천을 위한 잰걸음에 들어갔다. 발전 부문 계열사인 GS EPS가 아시아 최대인 100㎿ 규모로 건설하는 바이오매스(Biomass) 발전소를 통해서다.GS그룹은 13일 충남 당진 부곡산업단지에서 GS EPS 당진 4호기 바이오매스 발전소 착공식을 가졌다.
관련기업 주가(14일 1시42분 현재)
KCI +13.58%, 코엔텍 +2.87%, 세종공업 +2.87%
<씽크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