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소프트웨이브2017에 참석한 관람객들과 개막식 인사들이 더존비즈온 부스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국내 최대 소프트웨어 전시회 '소프트웨이브 2017'이 1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오는 16일까지 180개 기관·기업이 이번 전시회에서 소프트웨어(SW) 신기술 향연을 펼친다. 4차 산업혁명 대표 기술인 인공지능(AI)을 비롯해 빅데이터,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등 전시 분야도 다채롭다. 전자정부, 헬스케어, 물류, 금융, 보안 등 적용 분야도 광범위하다.
더존비즈온의 비즈니스 플랫폼 '위하고'는 많은 중견·중소기업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웹 기반의 업무 플랫폼 위하고는 소프트웨이브 2017에서 처음 공개한 제품. 경영관리, 소통, 협업 등 기업이 필요한 모든 ICT환경을 제공한다. 방문객들은 주로 적용 방안에 대해 문의했다.
▲ 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소프트웨이브2017에 참석한 관람객들이 더존비즈온 부스에서 'WEHAGO(위하고)' 서비스 시연을 하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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