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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처음 뵙습니다' 건설업계 만난 김현미 장관

  • 2017.09.26(화) 16:13

▲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국토부 초청 건설·주택 업계와의 간담회에서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26일 "건설산업이 외형 위주 성장에서 벗어나 질적 성장을 해야 하며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신성장 산업'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건설업계 주요 관계자들을 만나 이처럼 말했다. 장관 취임 이후 석달여 만에 처음 마련된 이날 간담회에는 김 장관과 김재정 기획조정실장, 박선호 주택토지실장 등 국토부 간부들이 참석했다. 업계서는 유주현 대한건설협회 회장과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 등 건설 관련 단체 및 건설사 대표 등이 함께했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세계는 지금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기술 발전과 산업간 융복합이라는 커다란 변화를 맞고 있다"며 "건설인 여러분들도 이런 흐름에 맞춰 미래에 대한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 발언하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왼쪽)이 건설업계 주요 관계자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김한기 한국주택협회장(왼쪽)과 심광일 주택건설협회장(오른쪽)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발언하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박기풍 해외건설협회장(왼쪽)과 신홍균 대한전문건설협회장(오른쪽)/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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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국토부 초청 건설·주택 업계와의 간담회에서 유주현 대한건설협회장이 업계를 대표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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