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8일 경기 고양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자동차 부품 산업의 미래를 볼 수 있는 '2017한국자동차산업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자동차 부품의 발전상과 미래를 볼 수 있는 '제14회 한국자동차산업전시회(KOAASHOW)'가 막을 올렸다.
한국무역협회(KOTRA)와 아인글로벌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의 양대전시회인 한국자동차산업전과 국제수송기계부품산업전이 통합해 열린다. 자동차산업의 차량경량화, 지능형자동차, 글로벌 메이커 구매전략 등 최신 트렌드 동향파악과 각종 기술교류의 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내외 500개사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로 해외바이어 1200여명이 방문하여 다양한 대규모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중국 부품기업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참가 중국업체들은 독보적인 기술력보다는 대부분 글로벌 상용차에 호환되는 부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제14회 한국자동차산업전시회(KOAASHOW)'는 오는 20일 까지 경기 고양 일산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 ▲ 차량 외관 부위별 강화 가니쉬를 선보인 오토클로버사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 ▲ 중국 부품업체 대거 참여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 ▲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 ▲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 ▲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 ▲ 무선 HUD 기술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 ▲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 ▲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 ▲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