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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현 현대건설 사장 일일 분양도우미

  • 2013.06.23(일) 19:04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이 모델하우스 분양 도우미로 직접 나섰다.


정 사장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있는 위례 힐스테이트 모델하우스를 방문, 예비 청약자들에게 전단지를 나눠주는 등 홍보활동을 펼쳤다.


 

위례신도시는 주택경기 불황 속에서도 순위내 마감을 낙관하는 곳이지만 CEO가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 현장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정 사장은 모델하우스 이곳 저곳에서 만난 방문객들에게 단지의 입지적 장점과 미래 가치 등을 자세하게 설명했다.

 

정 사장은 건축사업본부장 시절인 지난 2006년 말 2600가구 규모의 김포 고촌 힐스테이트 분양을 진두지휘해 1주일만에 100% 분양하는 수완을 발휘한 바 있다.


이날 모델하우스에는 정 사장을 비롯해 주택사업부문 임원들이 대거 출동해 신발 정리, 음료 배달 서비스 등을 도왔다.


위례 힐스테이트는 14개 동, 총 621가구의 중대형 아파트 단지로, 같은 지역에서 삼성 래미안과 같은 날(26일) 청약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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