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가을을 맞아 시중 가격보다 20~30% 저렴하게 국화를 판매한다. 이마트는 가든맘, 포트맘, 가야국화, 재래종 국화 등 다양한 품종의 국화를 준비했다. 색상은 흰색, 주황, 노랑, 핑크, 빨강 5가지가 있으며, 가격은 3000원부터 1만9900원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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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는 오늘(15일)부터 잠실점, 서울역점 등 전국 104개점(마장휴게소 제외 전점)에서 기능성 보온 내의인 '울트라히트'를 판매한다. 지난해보다 한달 반 가량 일찍 내놨다. 가격은 '울트라히트 기모타이즈' 7900원, '울트라히트 쟈가드 양말' 8900원, '울트라히트 발열 9부 하의' 9900원이다.
◆현대홈쇼핑은 동대문 두타와 손잡고 기획한 첫 패션 프로젝트로 신용균 디자이너의 가을 패션 아이템을 선보인다. 오는 16일 오전 7시15분부터 1시간 동안 '신용균 풀코디 4종 세트'를 6만9000원에 판매한다. 신용균 디자이너는 지난해 디자이너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우승을 차지한 신진 디자이너다. 빅터&롤프, 알랙산더 맥퀸, MCM 런던 등의 디자이너 경력과 다양한 국내외 패션쇼에 참가한 이력을 갖고 있다.
◆G마켓은 오늘부터 내일까지 이틀간 '2014년형 잉글레시나 스위프트 휴대용 유모차'를 51% 할인한 15만9000원에 단독 판매한다.
잉글레시나는 '2014 한국소비자만족지수' 유모차 부문 1위 수상 브랜드다. 6개월부터 48개월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165도 등받이 각도 조절이 가능하고, 무게가 5.5kg으로 가벼워 휴대성과 실용성이 우수하다. 레드, 네이비, 퍼플, 블루 네가지 색상을 총 500대 한정수량으로 판매한다.
◆아모레퍼시픽의 아이오페는 항산화 케어 기능을 갖춘 '슈퍼바이탈 엑스트라 컨센트레이티드 라인 4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피부건조와 탄력저하 등 피부노화 증상에 고민하는 여성들에게 적한한 제품이라고 회사측은 소개했다.
◆MCM은 가을겨울 신상품인 '밀라(MILLA)' 데일리백을 선보였다. 밀라는 독일어로 '즐거움', '유쾌함'을 뜻하는 말이다. 20대 중반에서 30대 중반을 겨냥한 제품으로 부드러운 가죽소재와 따뜻한 색감이 특징이다. 총 4가지 색상이 있으며 크기별로 라지와 미디엄은 80만원대, 스몰은 60만원대다.
◆ABC마트는 모바일 앱 출시를 기념해 내달 5일까지 앱 다운로드 고객 모두에게 '1만원 론칭기념 스페셜 쿠폰'을 증정한다. 회원 가입 후 쿠폰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내려받은 날로부터 2주 동안 온오프라인 및 모바일에서 특가 상품을 제외한 5만원 이상 제품 구매시 사용할 수 있다. 멤버십 신규 가입 고객은 1만원 할인 쿠폰도 함께 제공 받을 수 있어 최대 2만원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