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50마력·제로백 3.4초…아이오닉5 N, '괴물'이었다
• "진짜 한국 소주 없나요"…동남아발 '가짜 K소주' 러시

• 네옴시티에 한국 무인건설장비가…'HD현대사이트솔루션의 미래'
• '기업대출 강화' 은행권, 리스크 '부메랑' 관리 관건
• '2열서 마주한 비즈니스클래스'…토요타 알파드 4세대 타보니
• [르포]내년 개통 'GTX-A' 먼저 타봤습니다…'지하철보다 조용하네'

거버넌스

• 거버넌스워치중견 오텍, 2세 경영 SH글로발 뒤봐주는 이유
• 거버넌스워치중견그룹 오텍에 느닷없이 출현한 SH글로발의 정체

• 거버넌스워치‘캐리어’ 오텍 2세들의 주주 데뷔 뒤엔 BW ‘꽃놀이패’
• 거버넌스워치‘캐리어 에어컨’ 오텍 강성희의 은밀한 승계 시나리오
• 거버넌스워치미래엔, 완구 ‘영실업’ 건사하나

산업

• [기자수첩]전경련 뗀 한경협, 위상 되찾을까
• '폐기물 100% 재활용'…삼성SDI, 친환경 경영 드라이브

• LG이노텍, 중국 '아이폰 금지령' 리스크 덜었다
• JS글로벌, 중소기업에 고급 외국인력 공급
• 너도나도 벤츠 산다면…'난 더 스페셜 모델 사겠다'

부동산

• 건설현장 179곳서 '무자격자' 등 불법하도급 333건 적발
• 뉴:홈 사전청약 3295가구 풀린다…인천계양 '국평' 5억원대

•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 3500가구…이르면 내달초 입주
• '한주에 집값 0.01% 상승, 무슨 의미?'…'주간 통계' 도마 위
• [집잇슈]'희망고문 끝'…오피스텔 운명은?

IT 바이오

• 젬백스, 진행성핵상마비 2상 임상 연장 IND 승인
• 현대오토에버, 협력사 대금 750억 2주 빨리 지급

• 에스엘에스바이오, 코스닥 이전 상장 재도전...주요 경쟁력은
• 개인정보위, '개인정보 기술포럼' 개최
• NHN커머스, 보이스캐디 쇼핑몰 리뉴얼

생활경제

• '식물성 대안식' 확장 나선 신세계…비건 식당 차렸다
• 교촌, 송종화 부회장 취임…'재도약' 다짐

• '신상필벌' 원칙 지켰다…신세계그룹, 대표 절반 물갈이
• 현대백, 댕댕이에 진심인 MZ 겨냥 '편집숍'
• BAT "담배연기 없는 미래 위해 액상 전담 합리적 규제 필요"

증권

• 증권계좌 이자율 비교 쉬워진다
• IPO 대어 두산로보틱스…공모주 1주라도 더 받으려면?

• [블루마블]바이오 필수소재 국산화에 도전하는 '아미코젠'
• 증권업계 만난 금감원, "내부통제 경각심을 가져야"
• 토큰증권 발행사 뭉친다…조각투자협회 이번주 출범

경제

• "인터넷은행 중·저신용자 대출규제, 경쟁촉진 걸림돌"
• '구멍 들여다보니 싱크홀'…경남은행 횡령 562억→2988억

• 벼랑 끝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법안', 기사회생?
• [50년 주담대의 역설]고소득·다주택자 전유물 되나
• [은행 vs 보험]③'빅테크'를 견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