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BM 쇼크' 삼성 반도체…영업익 1조원대 뼈아픈 추락
• 반도체 한파 걷어낸 갤럭시 S25…분기 최대 매출 이끌었다

• "최태원도 유심교체 안해…유심보호서비스 가입"
• '코스피 출격' 달바글로벌…"글로벌 메가 브랜드로”
• iM증권, 6분기만에 흑자전환...1분기 당기순익 259억
• 단독금융당국, 보험사 기본자본 킥스 '유예 기간 부여' 가닥

생활경제

• [르포]구산초 특수학급과 교촌가족의 '특별한' 소풍
• "협의 없었다"…한진택배 '주7일 배송'에 노조 반발

• 편의점 왕국 넘어 이젠 '편의점 제국'…해외사업 결실
• CJ온스타일, 비나우에 30억 투자…제 2의 APR 만든다
• CJ제일제당, MZ 겨냥 '습김치' 바이럴 마케팅 통했다

경제

• '산업은행 부산이전' 선 긋는 이재명…이제 서울에 뿌리 내릴까
• '경제 대통령은 누구?'…선거 알리는 홍보 현수막 게시

• SKT 해킹 불똥 튄 금융권…얼굴인증 추가·이상거래 탐지 강화
• 보험사 킥스 문턱 '150%→130%'로…3분기 내 적용
• 은행 부실채권 석달새 22% 껑충…기업대출 옥죄나

부동산

• 대우건설 'V자 그렸다'…수익성 '유지' 과제
• '1.2조 흑자' 겨눈 현대건설, 첫 분기 영업익 2137억

• [르포]수억 올랐다는 세종…"아직 반도 못 왔어요"
• '토허제 해제 효과'…3월 주택 매매 33% 급증
• '재개발 진격' 대우건설, 한남2 지키고 군포1 따냈다

거버넌스

• 거버넌스워치 신도리코 오너 우석형 딸, 가족회사 대표 꿰찬 노림수
• 거버넌스워치 미래엔그룹 ‘펫’ 사업 꽂혔다가 자금 수혈하느라 ‘허덕’

• 거버넌스워치 미래엔그룹 ‘잘 나가던’ 웅진맨 신광수, 무더기 이사회 하차…왜?
• 거버넌스워치 미래엔그룹 김영진 M&A 야심작 ‘NO답’…영실업 적자 늪 ‘허우적’
• 거버넌스워치 서흥그룹 3세 노난 ‘캐시카우’ 다시 곳간 열었다

증권

• 신한투자증권, 내부통제 '보안관' 대폭 확대
• "로켓 발사 횟수 늘면 '스피어' 매출도 쭉쭉"

• 치솟는 넥스트레이드 거래…한국거래소, 수수료 낮추나?
• 기술특례로 상장나서는 인투셀 "3년내 기술이전 10건 목표"
• 비올, 중국수출 성장이 실적 견인…"美시장 회복하면 금상첨화"

IT 바이오

• [美 암학회]리가켐·한미약품, 차세대 STING 항암제 '두각'
• 스마일게이트자산운용 외감 제외…실적 어떻길래?

• LG유플러스, 파주에 6000억 규모 AIDC 구축한다
• '배그'에 '인조이'까지…크래프톤 1Q 영업익 4573억원
• 개인정보위 "SKT 해킹범위·과징금, LGU+와 차원이 다르다"

산업

• LG화학, 알짜 파는 이유…"3대 성장동력 키우자"
• HD현대, 지주 출범 후 첫 1조 영업익 시대…확 바뀐 체질

• 금호타이어, 1분기 최고 매출에도 수익성 떨어진 이유
• 적자 고리 끊어낸 배터리소재사…'반짝' 반등 그칠까, 계속 갈까
• LS전선, 美에 1조 투자…"트럼프 2기 첫 韓 기업 착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