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자자·바이어도 없는데…" 무너진 바이오산업 현실
• 조각투자 제도권으로…발행·유통 분리 세부 규제는 물음표

• 답 없는 롯데손보, 자본확충도 새 주인찾기도 '난망'
• 상폐위기 맞았던 '신라젠'…바이오 대장주 다시 꿰찰까
• 거버넌스워치 아세아 ‘회장’ 물려준지 4년인데…승계 ‘키’ 꽉 틀어쥔 이병무
• Inside Story'영화관 만년 2등' 롯데, 합병 '승부수' 통할까

생활경제

• '사면초가' 백종원, 300억 지원 카드 통할까
• 빙그레, 신임 대표에 김광수 제때 사장 내정

• 화장품도 '듀프' 시대…가격은 '4분의 1' 품질은 '비슷'
• hy, 숙취해소제 시장 재도전…'쿠퍼스 깨곰' 출시
• 신세계인터, 매장 수 확 줄였는데…구조조정 효과는 '글쎄'

산업

• 다시 날 세우는 고려아연 분쟁…상대측 이사진 '물러나라' 공방전
• 돈 잘 벌었는데…내실 흔들린 고려아연

• 금호석유화학, 깜짝 실적에도 주가 급락한 이유
• YG엔터, 1Q 산뜻한 출발…실적 흥행 본격 시동 걸었다
• 솔루엠, 인도 新전장벨트 스리시티에 제2공장 짓는다

부동산

• 비즈人워치"그 비싼 땅이 아직 주유소?…딴 거 해봅시다"
• DL이앤씨, 바다 메워 만드는 '울릉공항' 활주로 초석 완성

• [집, 대선에 묻다]④'띨띨이' 된 빌라·지방미분양…어찌할까요
• [교통시대]'수소열차 달린다' 3년 뒤 시범운행
• [집, 대선에 묻다]③새 정부 또 새 '임대'? 어휴~

증권

• 금융당국, "배당·자사주 매입 증가" 자본시장정책 긍정평가...시장 반응은?
• 채권시장 재조준한 금감원, PI투자 동원 캡티브 영업도 겨냥

• "ESG가 뭐죠?" '이재명·김문수'는 어떻게 대답할까
• '국내주식 소수점 거래' 제도권 편입…해외주식도 제도화 추진
• 작년 해외주식 양도세 대상 11.6만명...6월 2일까지 신고해야

경제

• [현장에서]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보험사 품고 리더십 힘 받나
• 은행들, MZ만 좋아하는줄 알았는데 시니어도?…'이유 있네'

• 금감원과 '대립각 세우는' 롯데손보…대주주 JKL도 겨냥
• 폐업 소상공인 30년 분할상환도…김병환 "금융지원 적극 홍보"
• "롯데손보, 금융업 영위할 수 있을지 의문" 비판 수위 높인 금감원

IT 바이오

• AI 역량 키운 더존비즈온, 영업이익 '껑충'
• 고팍스, 전북은행과 실명계좌 재계약

• SK바이오팜, 시장 눈높이 아쉬운 1Q 실적…"엑스코프리 3월부터 반등"
• LG유플러스, 30만원대 '갤럭시 버디4' 출시
• AI 효과 '톡톡'…네이버, 영업이익 전년比 15%↑

거버넌스

• 거버넌스워치 아세아그룹, 모기업 봉명 단명에도 생존했던 이유
• 거버넌스워치 신도리코 양대 오너 개인회사엔 역시나 믿을맨 ‘가신’

• 거버넌스워치 신도리코 오너 우석형 딸, 가족회사 대표 꿰찬 노림수
• 거버넌스워치 미래엔그룹 ‘펫’ 사업 꽂혔다가 자금 수혈하느라 ‘허덕’
• 거버넌스워치 미래엔그룹 ‘잘 나가던’ 웅진맨 신광수, 무더기 이사회 하차…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