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본시장 정책 속도전, 상법 다음은 세법...어떤 방안 나올까
• LGU+, 공항철도 기지에 '이음 5G 특화망' 열었다

• 미·중 틱톡서 보폭 넓히는 청담글로벌, 실적 개선 전망
• 하루 3시간만 열리는 온라인 '심야마트' 생긴다
• 경쟁률 1000대 1은 예사…바이오 공모주 인기
• 한진 '헐값' 전환사채 콜옵션, 2023년 갑자기 생겼다

증권

• 하나마이크론, 인적분할 너머 2세승계 노림수...소수주주 판단은
• 행동주의 타깃될까?…LS, 지배구조 개선·자사주 소각 기대 커진다

• [미주말]애플 종목코드는 왜 AAPL일까
• [공모주달력]기업회생 딛고 일어난 대한조선, 수요예측
• [청기홍기]증권주, 목표가 올렸지만 '더 사진 말라'…이유는?

헬스케어

•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국내서 유독 힘 못쓰는 이유
• 차바이오그룹 “CGB-CIC 센터, 스타트업 미래 만든다”

• "국가핵심기술 유출" 삼성바이오로직스 전 직원 '철퇴'
•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시대…뉴로핏, 비상할까
• 형인우 대표, 엔솔바이오에 200억 추가 투자 단행

거버넌스

• 거버넌스워치 아주약품 ‘홀딩스’ 이사진 3세 경영자와 조모, 부친, 삼촌
• 거버넌스워치 아주약품 대주주 일가 소유 알짜 ‘융성빌딩’의 실체

• 거버넌스워치 SM그룹 후계자 우기원 vs 차녀 우지영 광폭 행보
• 거버넌스워치 일양약품 지분 22% 틀어쥔 오너 정도언 승계 해법은
• 거버넌스워치 일양약품 오너 정도언 2009년 ‘바이오팜’ 만든 속내…차남 몫

부동산

• '공장에서 찍어낸' 아파트, 위기의 건설산업 구할까?
• [집잇슈]"△△건설 얘기죠?"…대통령 노려본 '지주택' 운명은?

• '최종_찐최종'…청약시장 막차, 탑승객 28만명?
• '맛보기'에 송파 집값 5억 빠졌지만…강서·구로 '빼꼼'
• 이재명 정부 첫 부동산 수장에 '친명' 김윤덕

생활경제

• Inside Story"회복은 언제쯤"…서울 시내면세점 또 줄어드나
• CJ제일제당, 호주에 '비비고 치킨' 첫 선…첫 현지 생산

• '20억개' 팔린 팔도 비빔면…올해도 '1위' 지킬까
• 편의점 김밥, 그 많은 '꽁다리'는 어디로 갔을까
• '주 7일 배송'의 명과 암

산업

• '반도체 장비 기웃' LG전자…HBM 훈풍 제대로 탈까
• 이재용, 9년 만 '선 밸리' 귀환…"열심히 하겠다" 짧은 귀국 인사

• 하이브리드 입고 달라진 액티언…정통 SUV에 감성 더했다
• 현대차, '로봇과 일하는 시대' 선도…HR과 AI 접목 논의
• '두 번' 접는 폰, 곧 실물 영접?…더 확고해진 삼성의 자신감

IT성장기업

• '회계 논란' 발빠른 대응 SOOP, 불확실성 털었다
• 한컴 씽크프리, 유럽 시장공략 '속도'

• 위메이드 '블랙 벌처스', 스팀 테스트로 글로벌 데뷔
• SK브로드밴드, 평일 저녁·주말에도 인터넷 설치
•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카드 게임' 북미시장 공략

경제

• [르포]일본 SBJ은행은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에게 '왜' 특별한가
• 이달부터 대출 바늘구멍…한은도 금융당국도 '예의주시'

• [보푸라기]폭염에 태풍까지…보험사, 기후이변 대응 필요한 이유는
• '일단 올스톱' 전세퇴거자금대출 어떻게되나
• 잘 나간다던 현대카드, 안에선 피고름?…조창현호 메스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