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형증권사 중 유일한 밸류업 미공시…'삼성증권'의 자신감
• 거버넌스워치 일양약품 베일의 가족기업에 감춰진 정도언 일가 ‘4인4색’

• '개장 1년' 인스파이어, 'VIP' 넘어 '가족 고객' 노린다
• [포스트 나프타]①대산發 'NCC 통합'이 쏘아올린 공
• [이재명vs집값]③토허구역 소동이 '불쏘시개' 됐다
• 남북 관계 개선 기대 속 '민족의 영산을 가다'

IT성장기업

• 카카오, 남양주 왕숙에 AI 데이터센터 구축
• '중동 넘어 유럽으로'…네이버, 모로코에 AI데이터센터

• 두나무, 삼성전자와 손잡고 '업비트 폰' 출시
• KT, AX B2B 성과 가시화…외형 성장 꾀한다
• LCK 보고 페이커 굿즈 사고…카페24, 유튜브 쇼핑 지원

헬스케어

• 대웅바이오,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라인업 다각화
• 크로스포인트, 와이바이오로직스에 '스텔스바디' 기술이전

• [바이오 USA]SK바이오팜, 첫 단독부스 내고 글로벌 '정조준'
• 삼성바이오에피스, 유럽 혈액학회서 희귀질환 치료제 발표
• [바이오 USA]클리켐바이오 "신개념 알부민·약물접합체 시장 연다"

증권

• '소각하느니 턴다'…자사주 활용 EB 1조 넘겼다
• 달바글로벌, 대규모 락업 해제 앞두고도…"주가 우상향 전망"

• 대신증권이 본사 사옥 리츠에 담은 이유는(feat.대신밸류리츠)
• 'K뷰티' 헉슬리(Huxley), 미국에서 아시아까지 통했다
• 삼성·미래·신한, 금현물 ETF 시장 진입…'수수료 인하' 본격화

경제

• [보험GA 변혁]유지율 높아질까 아니면 설계사 이탈할까
• '빚 탕감' 속도, 재원은 은행 주머니서?…이재명 입에 쏠린 눈

• [보험GA 변혁]'팔면 그만' 설계사는 떠난다
• 대출금리 단속하겠다는 이재명 정부…은행들은 '갸우뚱'
• 연체율 오르고 대출 주춤…지방은행 수난시대

부동산

• Inside Story해외서 답 찾던 대우건설, 결실 보인다
• "무더위에 아찔"…건설현장 온열질환 예방 '총력'

• [이재명vs집값]①2017년 기시감…"규제 없다" 안도감에 '불장'
• [르포]국제업무지구 앞 '용산정비창전면1' 재개발…누가 쥘까
• "주택 인허가 1개월 단축해 금융비용 3000억 줄인다"

거버넌스

• 거버넌스워치 영원무역 2대 오너 성래은, 17살 딸 구서진 세습 기반 닦는다
• 거버넌스워치 경동제약 2대 오너 류기성이 허투루 볼 수 없는 세 누이

• 거버넌스워치 경동제약, 4년 연속 본체 순익 보다 더 푸는 배당, 왜?
• 거버넌스워치 성균관대→강남대…경동제약, 代 잇는 학연 사외이사
• 거버넌스워치 경동제약 늦둥이 아들 류기성 ‘광속 세습’의 짙은 그늘

생활경제

• 신세계인터내셔날 '시마을', '신세계 V'로 바뀐다
• 신라호텔 '신라모노그램' 국내 첫선…7월 강릉서 문 연다

• '회생 절차' 홈플러스, M&A 추진…"청산이 더 이득"
• 정준호 롯데百 대표의 실험…'잠실점'에 혁신 담는다
• 김승환 아모레 대표 "중국 구조조정 끝…미국 공장 설립 검토"

산업

• LG화학, 수처리 어쩔 수 없이 팔지만…수익률 567%
• GDDR7, 메모리 시장 다크호스 될까 '갑론을박'

• 대한항공, 마일리지 통합안 제출 반나절 만에 공정위에 '퇴짜'
• LS마린솔루션, '케이블 포설선' 해외에 발주하는 이유
• 델타항공 "조원태 회장 깊은 신뢰"…굳건한 파트너십 재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