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항공, 2분기 '주춤'…저유가에도 '비용 부담' 못 넘었다
• '맛보기'에 송파 집값 5억 빠졌지만…강서·구로 '빼꼼'

• 단독조현민, 한진 전환사채 '헐값' 인수 논란…특혜 일까
• 한화투자증권 신임 대표에 장병호 한화생명 부사장 내정
•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시대…뉴로핏, 비상할까
• "국가핵심기술 유출" 삼성바이오로직스 전 직원 '철퇴'

부동산

• [교통시대]'레벨4' 자율주행차, 인천공항 물류 돕는다
• "내 집 짓는 가장의 마음"…우미그룹 창업자 이광래 회장 별세

• [르포]용산공원 옆 펼쳐진 초호화 주거 '더파크사이드 스위트'
• 금호건설, 이틀 새 3기신도시 아파트 7천억원 일감 따내
• [작아도 될까요?]①공급 외치는정부에…소규모정비도 '들썩'

산업

• '일상서 극한 주행감 맛본다'…아이오닉 6 N, 새 패러다임 선언
• 현대차, 고성능 '아이오닉 6N' 세계 최초 공개

• 영풍 석포제련소 토양정화 미완료에 제재 여부 '촉각'
• 젤스 M&A에 갤워치8 존재감 '업'…헬스케어 '정조준' 했다
• 中청산강철에 팔리는 포스코 해외 1호 일관제철소

IT성장기업

• SK브로드밴드, 소상공인 위한 '든든 인터넷' 출시
• 성수동에 '배그 성지' 생겼다

• 지자체가 압류한 코인, 코빗서 매각
• 비트코인 최고가…리플·이더리움도 '꿈틀'
• LG유플러스, AI 스타트업 4곳에 투자

거버넌스

• 거버넌스워치 아주약품 대주주 일가 소유 알짜 ‘융성빌딩’의 실체
• 거버넌스워치 SM그룹 후계자 우기원 vs 차녀 우지영 광폭 행보

• 거버넌스워치 일양약품 지분 22% 틀어쥔 오너 정도언 승계 해법은
• 거버넌스워치 일양약품 오너 정도언 2009년 ‘바이오팜’ 만든 속내…차남 몫
• 거버넌스워치 일양약품 감춰진 가족사 대방기획 꿰찬 차남 정희석

경제

• 한국은행 기준금리 동결…집값·가계대출 '지켜보자'
• 회계제도에 휘청인 보험사, 기댈 곳은 '보험금' 제도 개선?

• 고강도 규제 일주일 만에 ´약효´…신용대출 증가폭 급감
• 보험사 책무구조도 시범운영…이사회 독립성 확보 분주
• MG손보→예별손보로…금융위, 가교보험사 인수자도 물색

헬스케어

• "항생제 국산 원료 12% 불과…국가 보건안보 위협"
• 지씨셀, 듀셀과 '인공혈소판' 위탁개발생산 계약

• '세계 첫 디스크 치료제 나오나'…하반기 주목할 K-제약·바이오
• 미국 관세 충격 대비 셀트리온 "어떠한 형태라도 영향 최소화"
• 보령, 폐암치료제 '알림타' 자사생산 전환…'제조·수익성 강화'

생활경제

• 코스맥스 '13년 노력' 에스티 로더도 인정했다
• 코오롱, '현장 목소리' 밑그림을 '기술력'으로 완성했다

• "배달 성수기인데"…웃지 못하는 외식업계
• Inside Story컬리의 색 '퍼플'에 숨겨진 비밀
• '확 바뀐' 남양유업, 전체 임직원에 자사주 준다

증권

• '찐 3%'로 바뀌는 감사위원 선임룰...총수 일가 입김 줄어드나
• "토큰증권·스테이블 코인 제도화에 '핑거' 수혜"

• '이사충실' '행동주의' 정석 보여준 태광산업 EB 사태
• 베일 벗은 '원스트라이크 아웃'…주가조작범 공개한다
• 내년부터 전체 코스피 상장사..지배구조보고서 공시 의무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