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부감사 '비적정' 받았는데 내부감사는 '적정'...의견불일치 88%
• '경영의 본질' 되새긴 SK…최태원, 선대 철학 다시 꺼내다

• '서울 집값 폭등 초비상'…전고점 속속 경신
• 티빙·웨이브, 통합 요금제 내놨다…넷플릭스 잡을까
• 중동 전쟁에도 '방산주' LIG넥스원 투자의견 낮아진 이유
• [바이오 USA]삼성바이오로직스, '미니 장기' 오가노이드 진출

생활경제

• 점주 만난 백종원, '상생위'로 위기 돌파할까
• 신세계인터내셔날 '시마을', '신세계 V'로 바뀐다

• 신라호텔 '신라모노그램' 국내 첫선…7월 강릉서 문 연다
• '회생 절차' 홈플러스, M&A 추진…"청산이 더 이득"
• 정준호 롯데百 대표의 실험…'잠실점'에 혁신 담는다

부동산

• 정부도 "엄중하다"는 서울 집값…'하루가 다르네'
• [이재명vs집값]②'번지는 불' 방관할 수준 넘었다

• Inside Story해외서 답 찾던 대우건설, 결실 보인다
• "무더위에 아찔"…건설현장 온열질환 예방 '총력'
• [이재명vs집값]①2017년 기시감…"규제 없다" 안도감에 '불장'

헬스케어

• 에스티젠바이오 "98억 규모 바이오의약품 생산계약"
• 대웅바이오,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라인업 다각화

• 크로스포인트, 와이바이오로직스에 '스텔스바디' 기술이전
• [바이오 USA]SK바이오팜, 첫 단독부스 내고 글로벌 '정조준'
• 삼성바이오에피스, 유럽 혈액학회서 희귀질환 치료제 발표

산업

• 홈플 노조 “MBK, 자구노력 언급 않고 오로지 M&A만"
• 李대통령, 재계 첫 만남 "규제 합리화 주력…필요한 건 한다"

• LG화학, 수처리 어쩔 수 없이 팔지만…수익률 567%
• GDDR7, 메모리 시장 다크호스 될까 '갑론을박'
• 대한항공, 마일리지 통합안 제출 반나절 만에 공정위에 '퇴짜'

거버넌스

• 거버넌스워치 영원무역 2대 오너 성래은, 17살 딸 구서진 세습 기반 닦는다
• 거버넌스워치 경동제약 2대 오너 류기성이 허투루 볼 수 없는 세 누이

• 거버넌스워치 경동제약, 4년 연속 본체 순익 보다 더 푸는 배당, 왜?
• 거버넌스워치 성균관대→강남대…경동제약, 代 잇는 학연 사외이사
• 거버넌스워치 경동제약 늦둥이 아들 류기성 ‘광속 세습’의 짙은 그늘

증권

• [청기홍기]'상법 개정' 재추진에 지주회사 목표가 줄상향
• '홈플러스 인수 전 M&A' 지지한 MBK "2.5조 보통주 무상소각"

• '소각하느니 턴다'…자사주 활용 EB 1조 넘겼다
• 달바글로벌, 대규모 락업 해제 앞두고도…"주가 우상향 전망"
• 대신증권이 본사 사옥 리츠에 담은 이유는(feat.대신밸류리츠)

IT성장기업

• SKT 영업재개 앞두고 KT·LG유플, 불법 보조금 기승
• 컴투스 '서머너즈 워: 러쉬', 국내 앱스토어 1위

• 韓공략 강화하는 넷플릭스…'네넷 협력'도 강해질까
• LG CNS 날아올랐다…공모가 회복·거래량 급증
• 카카오, 남양주 왕숙에 AI 데이터센터 구축

경제

• '쓱KB은행' 새로운 은행인가?…'금융+유통' 결합 속속
• 2금융권 연체율 '빨간불'…배드뱅크 설립에 '기대감'

• 은행 대출 '대기업'에만…새 정부, 소상공인 강조하는데
• [보험GA 변혁]유지율 높아질까 아니면 설계사 이탈할까
• '빚 탕감' 속도, 재원은 은행 주머니서?…이재명 입에 쏠린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