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집]'경제성장·안정에 방점', 6개 장관 추가 인선 살펴보니
• 핵심 동력된 '철도'… 현대로템, 글로벌 시장 공략 속도

• '고강도 대출규제'…주담대 규제에 한강벨트 관망세
• 새 집 줄고, 빈 집 쌓이고…공급 '악순환'
• 태광산업, 교환사채 성급했나…"발행대상 미확정"
• '15살' 배민, 15년간 153조원 어치 음식 배달했다

거버넌스

• 거버넌스워치 일양약품 오너 정도언 2009년 ‘바이오팜’ 만든 속내…차남 몫
• 거버넌스워치 일양약품 감춰진 가족사 대방기획 꿰찬 차남 정희석

• 거버넌스워치 일양약품 지점 건물 임대회사 운영하는 안주인 유경화
• 거버넌스워치 SM그룹 후계자 우기원, 대구 26년 ‘유령 빌딩’ 사들였다
• 거버넌스워치 일양약품 베일의 가족기업에 감춰진 정도언 일가 ‘4인4색’

생활경제

• 새 주인 찾은 티몬, 남은 '위메프'는 어디로
• 신동주의 '발목잡기'는 네버엔딩?…11번째 시도도 실패

• 크리스피크림 도넛, 츄러스처럼 '찍어먹는 도넛' 내놨다
• 롯데칠성, 커지는 식물성 음료 시장…'오트'로 공략
• 롯데, ESG 경영 핵심은 '긍정적 영향력 확대'

헬스케어

• 상반기 바이오 IPO 뜨거웠지만…여전히 '좁은 문'
• mRNA, 코로나 넘어 감염병·희귀질환·암 치료까지

• 젬백스, 알츠하이머병 환자에 신약 제공…'동정적 사용'
• 노벨티노빌리티, 코스닥 상장예심 철회…기술반환 '결정타'
• 해외서 핫한 HIV 예방약…국내서는 처방·개발 부진

경제

• '돈 줄' 죄는 집값 대책, 실수요 타격…은행은 대출 '셧다운'?
• [보푸라기]치아보험 믿고 '발치' 했는데…보상 못 받을 수

• 1억 연봉자, 10억 주택 구입때 주담대 한도 1억 '뚝'
• 수도권 주담대 6억 제한…서울 아파트 '영끌' 못한다
• 유주택자 대출 받아 집 못산다…갭투자도 원천 차단

IT성장기업

• 장밋빛 스테이블코인? 자칫 잿빛될수도
• 이런 알림톡 받으면 악성앱 감염된 겁니다

• 엔씨소프트, 판교서 36배 넓어진 '아이온2' 선보인다
• 올해로 17만명 다녀간 넥슨 개발자 콘퍼런스
• 네오위즈, '브라운더스트2' 대만·홍콩 매출 1위

증권

• [미주말]'셀 아메리카'는 여전히 진행중일까
• [공모주달력]주주계약 기재누락 논란 '도우인시스' 수요예측 시작

• [청기홍기]증권주는 '정책 청신호', 수출주는 '관세 쇼크'
• 한국투자신탁운용, 한국디지털자산수탁과 MOU 체결
• "증권사에서 주식을 실물로 찾은 적 있나요?"

산업

• TV 화면은 어떻게 더 선명해졌을까
• 車와 예술의 평행이론…제네시스, 청주서 이색적 공간 실험

•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7 공개 임박…슬림+AI 잡았을까
• 코리아써키트, 실적 반등 '시동'…고부가 수주 퀀텀점프 기대
• 영풍 석포제련소 토양정화명령 시한 이틀 앞…제재 여부 '촉각'

부동산

• 이주하지 않고도 새 아파트 단지처럼 고칠 수 있대요
• '이틀 새 1억 더'…돈줄 죄는 대출규제, 그 다음은?

• 이재명 정부 첫 집값 대책은 '초유의 대출 옥죄기'
• 단독'모비스-건설-캐피탈' 현대차그룹 주요 계열사 CFO 교체
• [기자수첩]괴물이 된 '똘똘이', 그냥 둬도 괜찮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