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식품은 샐러드 전용 용기에 샐러드 채소를 담아 제품의 손상을 줄이고 편의성을 높인 샐러드 제품 ‘샐러드가든(Salad Garden)’을 출시했다(아래 사진).
프렌치스타일, 이탈리안스타일, 그릭스타일 등 대용량 제품 3종과 뉴욕스타일, 파리스타일 등 소용량 제품 2종이다. 유럽과 뉴욕에서 즐겨먹는 다양한 샐러드 채소류를 먹기 좋게 잘라 혼합한 것이 특징이다.
◆설빙은 우리 쌀로 만든 디저트 ‘누룽지설빙’을 비롯해 인기메뉴를 하나로 담은 베스트설빙 등 총 4종의 신메뉴를 선보였다(아래 사진).
누룽지설빙은 국내산 누룽지와 친환경 쌀로 만든 라이스칩을 얹고 쌀조청을 더해 고소하면서도 달콤하다.
베스트설빙 시리즈는 설빙의 인기메뉴를 조합한 신메뉴로 두 가지 맛의 설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인절미설빙과 치즈설빙을 한 그릇에 담아낸 ‘클래식베스트’, 치즈설빙과 리얼초코설빙을 결합한 ‘리얼베스트’, 망고치즈설빙과 블루베리치즈설빙을 더한 ‘썸머베스트’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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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페이스샵은 브리티쉬 에센셜 콤플렉스를 함유해 거친 남성 피부를 건강하고 탄력 있게 가꾸어주는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라인 ‘더젠틀 포맨’을 선보였다(오른쪽 사진).
‘더젠틀 포맨’은 탄력 있고 매끄러운 피부로 가꾸고 싶어하는 남성 소비자를 겨냥해 출시됐다.
깔끔하고 젠틀한 유러피안 감성을 컨셉트로 고급스러운 뷰티 살롱에서 케어받은 듯 건강한 피부 연출에 도움을 주는 애프터쉐이브, 스킨, 로션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