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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브런치는 카누와 함께'

  • 2016.04.27(수) 11:22

 

"브런치 완성은 좋은 커피입니다."

동서식품이 브런치와 함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커피로 인스턴트 원두커피 ‘맥심 카누(KANU)’를 추천했다. 이 회사는 지난 3월부터 '카누 브런치'란 주제로 TV광고를 선보이고 있다.

 

백정헌 마케팅매니저는 "올 봄에는 카누와 함께 '카누 브런치'를 즐기며 여유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카누'는 물에 쉽게 녹으면서도 원두의 맛과 향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원두커피다. 원두 고유의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낮은 온도와 압력으로 추출하는 LTMS(Low Temperature Multi Stage) 추출법을 사용했다.

맛과 용량도 다양하다. 자일로스 슈거가 함유된 ‘카누 스위트 아메리카노’,  카페인 함량을 줄인 '카누 디카페인' 등이 있다. 이외에도 한국인의 음용 습관에 맞춰 ‘코리안 사이즈’라 일컬어지는 120ml 컵 기준에 적합한 용량과 사이즈로 구성한 ‘카누 미니’도 출시했다.

카누는 2012년 출시 이후 수상 소식도 이어지고 있다. 2014년 아시아 태평양 에피어워드에서 국내 식음료 브랜드 최초로 신규 상품 및 서비스(New Product or Service)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2013년 아시아 마케팅 효율성 페스티벌(FAME)에서도 음료 부문과 베스트 인사이트 부문에서 각각 은상과 동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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