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5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3차 무역투자진흥회의 부처 간 합동 브리핑에서 기업 투자환경 개선방안을 밝히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기존 투자활성화 대책 이외에도 향후 기업 투자환경 개선을 위한 추가 대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오석 부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3차 무역투자진흥회의 부처 간 합동 브리핑에서 "3차례에 걸쳐 마련한 투자활성화 대책의 성과가 조기에 나타나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현 부총리는 "이번 3차 투자활성화 대책에는 현장 대기 프로젝트 추가 발굴과 지원, 환경분야 기업규제 개선,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등의 과제를 담았다"고 말했다.
현오석 부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3차 무역투자진흥회의 부처 간 합동 브리핑에서 "3차례에 걸쳐 마련한 투자활성화 대책의 성과가 조기에 나타나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현 부총리는 "이번 3차 투자활성화 대책에는 현장 대기 프로젝트 추가 발굴과 지원, 환경분야 기업규제 개선,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등의 과제를 담았다"고 말했다.
| ▲ 서승환 국토교통부장관이 25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3차 무역투자진흥회의 부처 간 합동 브리핑에서 기업 투자환경 개선방안을 밝히고 있다. |
| ▲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5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3차 무역투자진흥회의 부처 간 합동 브리핑에서 기업 투자환경 개선방안을 밝히고 있다. |
| ▲ 윤성규 환경부 장관이 25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3차 무역투자진흥회의 부처 간 합동 브리핑에서 기업 투자환경 개선방안을 밝히고 있다. |
| ▲ 김재홍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이 25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3차 무역투자진흥회의 부처 간 합동 브리핑에서 기업 투자환경 개선방안을 밝히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