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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사업 확장 속도 낸다

  • 2017.03.20(월) 16:52

국립의료원 등 대형 사업장 잇단 수주
골프장·병원급식 등 틈새시장서도 성과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가 잇따라 대형 수주에 성공하며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1월 국립중앙의료원 단체급식 수주를 시작으로 인천국제공항공사, 국립중앙박물관, 오션힐스CC 등을 수주하는데 잇따라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같은 수주에 힘입어 현재까지 전국 10여 개 대형 단체급식사업장에서 320여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추산했다.


CJ프레시웨이는 연초부터 굵직한 대형 거래처 수주에 성공하며 단체급식 사업에서 목표했던 1분기 매출액을 가뿐히 초과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틈새 경로인 레저사업 분야에서도 수주 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단체급식 시장의 전통적인 경로가 오피스와 산업체였다면 레저 사업분야는 단체급식의 틈새시장이다.

CJ프레시웨이는 최근 오션힐스CC(포항, 영천, 청도), 거제뷰CC, 아라미르CC를 추가로 수주했다. 시장 점유율에 있어서도 경쟁 업체들과 격차를 3배가량 벌려 시장 점유율 1위 사업자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현재 CJ프레시웨이가 식음료 서비스를 위탁 운영하고 있는 골프장은 오는 5월 개장 예정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아라미르CC를 포함해 전국 32곳에 달한다.

▲ 단위:억원.

이와 함께 CJ프레시웨이는 단체급식 시장의 전문 경로인 병원급식 사업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전국적으로 69개의 병원 단체급식을 운영하고 있는 CJ프레시웨이는 지난 1월 국립중앙의료원에 이어 최근 강남세브란스병원도 신규로 수주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지난해 조직개편의 결과가 전 부문에서 실적으로 반영되고 있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며 "수익성 중심의 볼륨 확대를 통해 턴어라운드뿐만 아니라 의미 있는 성장을 지속적으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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