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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제품]롯데칠성 "더 세졌다"…'칠성 스트롱 사이다'

  • 2017.04.20(목) 14:47

다음은 4월 20일 선보인 새제품이다.

롯데칠성음료가 더 세고 짜릿하게 즐길 수 있는 탄산음료 ‘칠성 스트롱 사이다’ 400ml 페트병을 선보였다. 기존 칠성사이다의 고유한 맛과 향은 그대로 유지한 채 그 동안 탄산음료에서 맛보지 못했던 최대치의 탄산가스볼륨을 넣어 차별화했다.

칠성 스트롱 사이다의 탄산가스볼륨은 5.0으로 기존 칠성사이다 제품 대비 약 30% 높아 마시는 즉시 입안 가득 짜릿함을 느낄 수 있다. 제품 라벨은 에메랄드색과 은색을 사용해 가독성을 높이고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기존 초록색 패키지와 차별화한 투명 패키지를 사용해 세련된 느낌을 준다.

또 높은 탄산가스볼륨을 오랫동안 유지하기 위해 더 단단한 패키지를 적용하고 외부의 급격한 온도변화와 직사광선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종이상자로 포장돼 유통된다.


세븐일레븐이 세븐카페와 잘 어울리는 '세븐카페 프리미엄 디저트' 5종을 출시했다. 세븐카페 프리미엄 디저트는 세븐일레븐 원두커피 브랜드 '세븐카페'와 잘 어울리는 디저트를 메뉴를 엄선, 특급호텔의 노하우와 경험을 자문해 만든 상품이다.

세븐일레븐이 선보이는 세븐카페 프리미엄 디저트는 ▲붉은 빛을 강하게 낸 촉촉한 초콜릿 머핀 '레드벨벳머핀' ▲오렌지 페이스트와 스틱 오렌지를 활용한 '오렌지휘낭시에' ▲다크초콜릿과 바나나리플잼이 조화된 '초코바나나케익' ▲녹차의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그린티브라우니' ▲초코칩과 호두가 들어간 '쇼콜라브라우니' 등 총 5종(각 1500원)이다.


롯데푸드㈜ 파스퇴르가 특허 받은 유산균 LB-9을 적용한 떠먹는 LB-9 요거트 3종(플레인, 딸기, 복숭아)을 선보인다.

떠먹는 LB-9 요거트에는 g당 1억마리 이상의 프로바이오틱 유산균이 들어 있어 한 제품당 85억 마리 이상의 유산균이 있다. 여기에 생존력이 강한 김치 유래 식물성 유산균 LB-9을 1억마리 더 넣어 기능성을 높였다.

선호도 높은 플레인, 달콤한 딸기, 향긋한 복숭아 3종을 출시해 다양하고 풍부한 풍미를 즐길 수 있다. 기존 자사 제품 대비 당 함량을 40%이상 낮춰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굽네치킨이 만든 맛있는 닭가슴살 온라인 쇼핑몰 '굽네몰'에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바로 즐길 수 있는 미니 소시지 ‘굽네 슬림포켓 닭가슴살 스틱’ 2종을 출시했다.

‘굽네 슬림포켓 닭가슴살 스틱’은 업계에서 최초 선보이는 닭가슴살 미니 소시지다. 휴대가 편리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한 식사 대용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특히 실온보관이 가능해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굽네 슬림포켓 닭가슴살 스틱’은 100% 국내산 닭가슴살을 사용했다.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인 해썹(HACCP)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생산돼 깨끗하고 신선하다. ‘굽네 슬림포켓 닭가슴살 스틱’은 기호에 따라서 선택할 수 있도록 갈릭과 치즈 총 2종으로 한 팩 당 8개입으로 구성돼 있다.


CJ제일제당이 열대과일을 넢은 젤리 신제품 '쁘띠첼 과일젤리 파인애플'과 '쁘띠첼 과일젤리 망고'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두 제품은 여름철 인기 열대과일인 망고와 파인애플을 넣은 과일젤리다.

‘쁘띠첼 과일젤리 망고’는 상큼한 망고와 젤리가 어우러진 제품으로 전체 함량중 망고 과육과 퓨레 등이 19%로 풍부하게 들어있다. ‘쁘띠첼 과일젤리 파인애플’도 함량중 10% 이상을 파인애플 과육으로 구성해 부드러운 젤리와 파인애플의 아삭한 식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연세우유가 우유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살린 ‘저온살균 목장우유 65℃’를 출시했다. ‘저온살균 목장우유 65℃’는 최상위 등급인 1급 A원유에 LTLT 살균 공법을 적용해 생산한 우유 100% 제품이다. LTLT 살균 공법은 63~65℃ 저온에서 30분 동안 살균하는 방법으로 원유의 품질 변화는 최소화하고 맛과 영양 성분은 그대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저온살균 목장우유 65℃’는 저온 살균을 통해 풍부한 영양소를 유지하며 원유에 가장 가까운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살렸다. 특히 목장과 인접한 제조시설에서 만들어 원유 이동시간을 최소화해 제품의 신선도를 높였다.


롯데리아가 아이스 디저트 토네이도 3종과 팥빙수 2종 신제품을 출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아이스 디저트 토네이도와 빙수는 고객의 니즈에 맞춰 가성비와 두 가지 맛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하이브리드 콘셉트를 접목 시켰다. 특히 토네이도 3종은 실제 영업점 직원들이 시중 유명 아이이스크림 맛을 재현한 레시피로 입소문을 탔던 것을 롯데푸드와 최종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개발한 제품이다.

소프트 아이스크림 베이스를 기초로 초코쿠키와 딸기잼의 조화를 이룬 ‘토네이도 돼지바’, 팥과 바닐라 아이스크림 조화로 ‘아맛나’ 맛의 ‘토네이도 통통팥’과 카라멜 초코 소스와 아몬드로 ‘구구콘’ 맛의 ‘토네이도 달달카라멜’을 선보이며 토네이도 돼지바와 통통팥은 2300원, 달달카라멜은 2500원에 판매한다.

신제품 빙수 2종은 모두 얼음을 빙수 용기 위로 수북하게 담아낸 ‘고봉밥’의 기본 형태로 ‘고봉 팥빙수’(3600원)는 얼음 전체를 덮을 정도의 팥잼과 고소한 인절미 떡과 복숭아 시럽의 토핑으로 달달함과 고소함을 모두 느낄 수 있다. ‘고봉 녹차 빙수’(4000원)는 녹차 시럽과 아몬드 가루를 토핑해 고소함과 쌉싸름한 맛을 시작으로 팥잼을 얼음과 얼음 사이에 토핑해 마지막에는 단맛을 느낄 수 있다.


MP그룹이 운영하는 커피&머핀 전문점 마노핀이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1리터 대용량 사이즈의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출시했다. '마노핀 1리터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한잔만으로 넉넉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존 레귤러(360ml)보다 용량은 3배 가량 늘리고 레귤러 사이즈보다도 더 진한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가격은 3800원(일부매장 제외)이다.


SPC그룹이 운영하는 파스쿠찌가 4가지 비법을 담아 처음부터 끝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서프라이즈 빙수’ 6종을 출시했다. 새로 출시한 ‘서프라이즈 빙수’ 6종은 고운 얼음 속에 숨겨진 시크릿 젤라또, 빙수의 맛을 배가하는 젤리 토핑,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디저트 소스, 맛이 가미된 프리미엄 플레이버(Flavor) 얼음 등 4가지 비법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곱게 간 토마토 소스가 상큼한 맛과 색을 내는 ‘토마토 빙수’, 밀크티 얼음과 그래놀라, 커피 젤리가 부드럽게 조화를 이루는 ‘밀크티 빙수’, 우유 얼음과 티라미수 파우더, 커피 젤리가 어우러진 ‘티라미수 빙수’를 선보였다. 또 망고 얼음에 망고 토핑을 더해 맛과 향을 살린 ‘망고 빙수’, 청포도 얼음에 라임 젤리와 상큼한 요거트 크림이 더해진 ‘청포도 빙수’, 우유 얼음과 전통 팥, 인절미가 어우러진 ‘레드빈 빙수’ 등이다.


◆ 마몽드가 얇게 발리면서도 커버력을 강화한 팩트 '탑 코트 블루밍 팩트'와 '커버 핏 파우더 팩트'를 출시한다. 탑 코트 블루밍 팩트와 커버 핏 파우더 팩트는 각각 화사함과 무결점 피부 연출에 힘을 준 피니시 팩트다. 가격은 각각 2만4000원, 2만300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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