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는 프리미엄 빙수 ‘첫눈애(愛) 망고빙수’를 출시했다. 얼음을 곱게 간 ‘눈꽃 얼음’에 망고과즙을 첨가했다. 가격은 2500원.
◆오뚜기는 돌판오븐에 구워 만든 ‘오뚜기 피자’를 출시했다. ‘콤비네이션 피자’와 ‘불고기 피자’, ‘고르곤졸라 씬피자’, ‘호두&아몬드 씬피자’ 등 4종이다.
◆오리온은 ‘고래밥 양념치킨맛’을 출시했다.
◆남양유업은 ‘프라우 제주 플레인’ 맛을 새롭게 내놨다. 제주도 용암해수로 만든 탄산수로 설탕이 들어가지 않았다. 가격(390ml)은 1000원.
◆샘표는 ‘자연산 소라’ 통조림을 선보였다. 회사 측은 “골뱅이, 꽁치 위주의 수산 통조림 시장에서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설명했다. 한 캔(400g) 가격은 9900원.
◆롯데칠성음료는 원두캔커피 '칸타타 킬리만자로' 라떼와 아메리카노 캔(175ml) 2종을 선보였다. 지난해 5월 출시한 칸타타 킬리만자로의 소용량 제품이다. 탄자니아 킬리만자로 AA등급 원두’를 100% 사용했다.
